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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앞에서 장,뤄,류,주를 법적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하다(그림)

【명혜망 2004년 2월 17일】최근,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지의 중국 영사관앞에서 평화적인 청원활동을 거행하여, 중국정부가 근간에 또 여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여 죽이고, 더욱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함부로 체포하거나 혹형을 가한 것에 항의하였다. 또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과 그 공범자들인 뤄간,류징,저우융캉을 법적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하였다.

장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4년 반 동안, 몇 십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옥,강제노동교양소 및 정신병원에 구금되었고, 수천수만의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핍박에 못이겨 사업터를 떠나거나,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녔으며, 사람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잃어버렸다. 최근 한 달 좌우되는 시간에, 또 2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하였으며, 이미 알고 있는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총 수가 884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그 외에 하북 등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진상을 알리며 박해를 반대한 이유로 미친듯이 추적하여 납치하고 있어, 시시각각 생명의 위험에 직면케 하고 있다.

장 씨 집단이 국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와 대규모적인 수색, 체포하는 것에 대하여, 연일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휴스턴, 시카고, 위싱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드니, Melbourne , 캔버라, 동경, 런던, Love the people one, 밴쿠버, 토론토, 더블린 등 성시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와 더불어 촛불로 밤을 새우면서 장씨집단의 파룬궁 박해 불법행위를 폭로하였으며, 흉수를 엄하게 징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장쩌민을 법적으로 처리하자 —그가 범한 죄행은 너무 많아 글로 다 적을 수 없다.
장쩌민(중공중앙군위 주석, 원 중공중앙 총서기, 중국 국가주석)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이다. 4년래, 장쩌민은 소인의 질투로, 고금 중 외의 여러 가지 혹형과 비열한 수단을 모두 채용하여, “진,선,인”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도록 체계적으로 잔인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핍박하였다. 경제이익을 조건으로 관리와 경찰을 협박하여 양심을 팔아 공동으로 죄를 범하게 하였다. 또 위협이나 유혹 혹은 구족을 연좌하는 것으로 전 사회를 협박하여 자기의 양심을 배반하고 협조하여 죄를 범하게 하였다. 심지어 국토와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팔아 먹는 것으로 중국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집단학살죄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침묵을 바꾸어 왔다. 장쩌민은 국가선전기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거짓말을 만들어 내어, 국내 민중과 해외 중국인들 사이에서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정부관리, 공안검찰법원계통, 해외영사관, 직장, 심지어 친척친구)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범죄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박해의 규모와 범위의 거대함은, 전반 중화의 대지 및 해외각국을 덮었으며 억만 사람들의 심령에 닿았다.

파룬궁을 없애기 위하여, 장××은 잔혹한 세뇌방식을 사용하여 파룬궁을 믿는 사람들의 사상을 개변하고, 강제적으로 그들의 마음속의 신념을 말살하였다. 이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는 육체상에서 이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을 소멸하였다.

장은 계통적이고, 은밀히 음모를 꾸미며, 잔인한 수단을 사용하였다. 1999년 6월 10일, 그는 “610판공실”이라 부르는 기구를 설립하고, 이 기구에 중국헌법 및 기타 법률,법규 위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을 주었다. 그것은 위로는 중국권력의 핵심으로부터 아래로는 제일 아래층인 향진농촌까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또 국가공포주의 정책을 집행하는 하나의 게슈타포 계통이다.

파룬궁 수련생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문제에서, 장은 게슈타포 기구인 “610”에게 “명예는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내원을 끊어놓고, 육체상에서 소멸시키라”는 세 가지 정책을 집행하도록 명령하였다.

억이 넘는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장씨는 매스컴, 국가안전부, 경찰 및 사법계통을 장악하였기에 쉬워진 것이다. 이 일체가 있자, 그는 기자들을 시켜 사실을 날조하고, 파룬궁과 그와 관련된 일체를 추악하게 만들어 신문,방송국,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밤낮으로 내 보내게 할 수 있었다. 또, 파룬궁 수련생을 일반적인 죄범보다 심지어는 살인범 보다도 더 나쁜 사람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 이 일체가 있었기에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었으며, 그들로 하여금 정신병과 미친놈이라는 더러운 누명을 쓰게 하였다. 이 일체가 있었기에 수련생들이 도처에서 멸시받게 할 수 있었다. 집주인도 감히 당신한테 집을 세줄 수 없게 하였고, 또 갑자기 친구들이 모두 당신을 떠나갔는데, 원인은 그들이 “시끄러움”에 연루될까봐 근심했기 때문이다. 수련생의 남편들도 압력에 못이겨 그들의 아내와 이혼하기도 했다.

당의 관리가 인민의 노임과 양로금을 장악하는 전제국가에서, “경제상에서 파탄시키”는 일은 그리 복잡하지 않지만, 그 결과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다. 신념을 견지한 이유로 파룬궁 수련생은 해고 당하고, 학생은 학교에서 제명 당하였다. 아주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핍박에 못이겨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녔는데, 원인은 경찰이 그들의 사업터와 거주지에서 그들을 붙잡으려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북방의 차가운 겨울에 수련생들은 갈 곳이 없고, 먹을 것도 없으며 추위를 막을 옷도 없었다. 어떤 때는 박해를 실시하는 동시에 인격을 모욕하였는데, 수련생의 집사람들은 핍박에 못이겨 노교소와 세뇌반에 몇 천원에 달하는 소위 “주숙비”를 내야 하였다.

“육체상에서 소멸”하라는 데 대하여 “610판공실”은 정말로 확실하게 이 명령을 집행하였다. 884명을 초과하는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아 사망하였다는 것이 이미 실증되었는데, 2001년 10월 말에 중공정부측 통계에 따르면 실제숫자는 이미 1600여 명에 달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꺼리낌 없이 폭력을 사용하였는데, 그것은 장쩌민이 “때려 죽여도 추궁하지 않으며, 때려 죽이면 자살로 하라”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직접 화장해 버리라”는 명령을 직접 내렸기 때문이다.

경찰은 전기곤봉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육체와 입과, 생식기에 화상을 입혔고, 금속못으로 손가락을 찔렀으며, 랑아꾼으로 지독한 매질을 하고, 금속 몽둥이로 때렸다. 또 수련생에 대하여 성적인 모욕과 강간을 행하였는데, 그 범죄 행위는 너무 많아서 글로 다 적을 수 없다. 뿐만아니라 장XX를 우두머리로 한 작은 무리는 줄곧 자기들은 한사람도 때려 죽인적이 없다고 언명하면서, 사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자살”, “심장병” 혹은 “정상사망”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시라, 친인을 잃어버리고,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는 파룬궁 수련생들 가족의 절망감과 분노를!

*뤄간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뤄간(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장씨류망집단의 큰 검은손으로, 진짜 살인미치광이이다. 목숨을 내걸고 정치자본을 건지기 위하여, 그는 미친듯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학살하여, 억만 가정이 연루되고, 협박과 위협을 받게 하였으며, 무수한 가정비극과 억울한 일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음으로써, 사회와 인민의 생활에 가져다 준 상해와 파괴는 중국 역사상에서도 처음이다.

1999년 4월,이 살인광은 또 그 친척인 허쭤쓔를 이용하여 탠진 파룬궁 사건을 일으켰고, 탠진공안을 지시하여 기소를 제기한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게 하였다. 또 진일보로 사건을 확대시켜, 막후에서 중외를 놀라게 한, 경찰이 대열을 인솔하여 중남해를 포위한 소위 4.25사건을 연출하였다. 그리하여 선량한, 오직 병을 제거하여 신체를 건강히 하고, 정신세계를 제고하며, 끝까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광대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씌웠다. 그는 직접 정법기구를 조종하고, 국가 선전기구를 이용하여 천지를 뒤덮는 거짓말을 퍼뜨려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악하게 왜곡시켜 인심을 미혹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꺼리낌 없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체포하여 감금하였고, 참혹한 박해를 진행하였으며, 파룬궁을 “사교” 라고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현재 사람과 신이 모두 분노하는, 기괴하고도 원한 맺히는 일이다.

더우기 뤄간은 610판공실의 주요 지휘자로서, 610판공실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종사하는 기구이다. 그는 불법적으로 인원을 지휘하여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체포하였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집단학살하려고 시도하였다.

6.10판공실, 파룬궁 문제를 처리하는 영도소조판공실은 1999년 6월 10일에 성립되었고, 중공중앙정법위원회에 상설되었으며, 뤄간이 직접 틀어 쥔 장쩌민집단의 파룬궁 박해의 최고 권력기구이다. 전직으로 정치박해에 종사하고, 완전히 법률위에 군림해 있다는 각도에서 볼 때, “6.10판공실”은 “문화대혁명” 시기의 산물–“중공중앙문화혁명영도소조”와 성질이 아주 흡사하다. 각성, 시, 자치구, 직할시에는 모두 지방 “6.10판공실”이 설립되어 있으며, 모두 당지의 중공정법위원회에 속해있다. “6.10”은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엄밀하고 독립적인 체계를 형성하였으며, 중국의 각급 당,정,사법계통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 기구가 성립된 4년 이래,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모든 모함과 박해는 모두 “6.10”에서부터 처음 시작한 것이다.

“6.10”의 지시와 종용하에, 일부 마성이 대폭발한, 인간성이 조금도 없는 소위 사법인원,간수,관교인원들은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하여 —어떠한 형법도 범하지 않은 선량한 공민에 대하여 비인간적인 박해를 진행하였다. 그 혹형의 잔인함과 악독함은 고금중외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을 몸서리치게 하는데 너무 많아 글로 다 적을 수 없다!

4년래, 뤄간은 도처로 돌아다니며, 사처에서 활동하였는데, 전국 각지에 가서 주재하며 지키거나, 현장에 직접 가서 각급기관을 협박하여 장××의 파룬궁을 진압하라는 아래와 같은 밀령을 집행하게 하였다. “명예는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파탄시키고, 육체상에서 소멸시켜라”, “때려죽여도 책임을 추궁하지 않으며, 때려죽이면 자살로 하라” “때려죽인 후 신원을 조사하지 말며, 직접 화장하여 버려라” 등이다.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면서, 인간성을 멸절하는 일체 수단을 다 사용하였다. 그는 랴오닝성에 주재하여 지키면서, 마싼자노동징역소의 18명 여수련생의 옷을 벗겨, 남자 감방에 밀어 넣었다. 하얼빈 완자노동징역소의 15명 여수련생은 하루밤 사이에 학살당하였으며, 뒤따라 창린즈 노동징역소의 11명 남수련생도 참혹하게 사망하였다. 그가 산시로 가자, 어떤 노동징역소에서는 세빠드를 내몰아 파룬궁 수련생을 물어서 상하게 하였다. 뤄간은 파렴치하게도 “노동징역소 경찰의 소질이 높다”고 말하였다.

* 류징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류징(중국공안부 부부장, 중앙610판공실의 두목)은 이전에 전국적으로 파룬궁을 타격하고 비방하는 사무를 구체적으로 주관하였다.

장××가 파룬궁에 대하여 국가 공포주의 정책을 실행하는 가장 주요한 기구로서의 610판공실은 지난 4년 동안, 장쩌민의 파룬궁 진압에 관한 각종 밀령을 부단히 전달하였다. 수백차례의 목격자들의 견증기록이 표명하듯이, 이런 밀령에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명예는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파탄시키고, 육체상에서 소멸시켜라”, “때려 죽여도 책임을 추궁하지 않으며, 때려 죽이면 자살로 하라” “때려 죽인 후 신원을 조사하지 말며, 직접 화장하여 버려라” 등이 포함된다. 이런 백일하에 드러내 놓을 수 없고, 또 사람을 죽음에로 내몰 수 있는 지령들은 지방의 경찰들로 하여금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고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을 혹형으로 괴롭히거나 심지어는 모살하게 하였다.

610판공실의 두목 류징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장씨의 범죄지령을 적극적으로 관철 집행하였다. 2002년 1월 4일, 류징은 창춘에 온 후, 남호빈관에서 지린성 창춘시의 박해를 책임진 두목에게 장씨의 최신 범죄 지령–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당전 전당,전국의 제일 중요한 임무–라고 전달하였다.

2002년 음력 설 전야, 류징은 창춘에서 “철저히 없애 버려라”는 명령을 하달하면서, 동시에 만약 파룬궁 수련생들이 표어를 붙이거나, 프랭카드를 거는 것을 발견하였다면, 경찰은 총을 쏘아 죽일 수 있다고 명령을 내렸다. 헤이룽장성 미산시 경찰 두융싼은 정월 초하루 날 아침 두시 좌우에, 파룬궁 수련생 쟝훙루가 파룬궁 진상자료를 붙인다고 공공연히 그 다리에 총을 쏘아 끊어 놓았다. 2002년 2월 16일(음력 정월초닷새날), 랴오닝 안산시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 세 명을 불법적으로 체포하는 과정에, 뜻밖에도 권총을 사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격을 하였다. 한 경찰은 네 발이나 쏘아 한 수련생의 다리를 명중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대륙 각지에서는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들을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류청쥔이 체포될 때, 수갑과 족쇄를 찬 정황하에서 의연히 사격당한 사건이 바로 이 명령이 일으킨 직접적인 결과이다.

류징은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안건을 획책하여 실시하고 증오를 불러 일으키는 선전에 직접 참여하였다. 천안문 광장의 소위 “분신자살” 안건이 발생한지 한달 후, 류징은 국무원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안건 중의 거짓말을 직접 설명하였다.

* 저우융캉을 법적으로 처리하라

저우융캉(중국공안부 부장)은 중공 쓰촨성위서기를 임직하는 기간에, 혹형으로 괴롭히거나 반인륜죄 등 죄행을 범한 탓으로 미국에서 고소당했다. 그는 기타 중국관리 및 쓰촨성정부 고급관리와 함께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였다. 원 쓰촨성위서기이며, 청칭훙 여동생의 남편인 저우융캉은 직접 쓰촨성에 주재하고 있으면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지휘하였고, “부모가 수련하면 자녀를 실업시키고, 자녀가 수련하면 부모를 실업시키고, 정년퇴직금을 주지않으며, 경제내원을 끊어버리는” 잔혹한 연좌정책을 실행하라고 아우성쳤다. 1999년 7월-2003년 12월의 통계자료에 나타난데 근거하면, 79명의 쓰촨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아 사망하였다. 폭력으로 세뇌 당하는 가운데, 그들 중 어떤 이는 혹형의 시달림을 받아 사망하였고, 어떤 이는 그 자리에서 맞아 죽었다. 2001년 8월 27일, 저우융캉은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기소되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저우융캉이 여러 가지 모살,혹형과 실종 등 수단을 사용하여, 그가 관할하는 범위내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협하고 없애버리라는 권한을 주고 감독하고 비준하였다고 고소하였다.

2003년 12월 9일,금방 공안부부장(장관)을 겸임한 저우융캉은 중국공안부 부속 각국급 사업단위의 주요책임자 회의에서, 계속하여 파룬궁을 탄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엄하게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의연히 중국공안사업의 중점”이라고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및 그 추종자들을 법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이미 한 시도 늦출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수련생들은 장씨집단의 모든 행위를 백일하에 폭로할 것이며, 이 기회를 빌어 인류사회의 기본 도의와 양지를 불러 일으키겠다고 하였다. 희망하건대 중국대륙의 각급 관리와 국제사회의 정의 인사들이, 이번에 국내에서 일으킨 또 한번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규모적으로 납치하고 학살하는 사건을 통하여, 장씨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똑똑히 알고, 더 이상의 폭행이 없도록 제지하길 바란다.

문장완성:2004-2-16

문장발표:2004-2-17
문장갱신:2004-2-17 4:28:14 AM

문장분류 : 기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17/676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