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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마약중독유치센터 여 경찰 : 이 직장 밥은 정말 먹기 힘들어, 박해를 중지하라!

글/ 흑룡강성 마약중독유치센터 여 공안경찰

[명혜망2004년2월13일] 나는 흑룡강성의 한 마약 중독 유치소의 경찰로서 순수한 유물론자다. 이전에 신이나 부처님에 대하여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런데 파룬궁 수련생을 접촉하면서 나의 사상 인식은 천지 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처음에 노동교화를(劳教) 받는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북경에 청원하러 갔던 사람들이다. 그녀들은 모두 “法轮大法好(법륜대법은 좋다)”를 말했기 때문에 노동교양을 받았다. 우리는 먼저 당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감화하는 정책으로 그들을 교육 전화시키려고 했다… …

나중에는 수련생 성분이 복잡해졌다. 어떤 사람은 전단지를 배포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텔레비전 삽입(진상프로 삽입방송) 관련으로,(합강 지구에서 2002년 텔레비전 삽입 관련으로 백 여명이 잡혀 우리 소에 왔다)또, 어떤 수련자들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서 잡혀 왔다. 사람이 많으니 전화(轉化)도 힘들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상급은 조급해했고, 2002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우리 소(所)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돌격전을 진행하였다.

돌격전은 전(前) 소장이 동원하였다. 전반적인 상황은 공적을 세우도록 장려하였는데, 간부로부터 반장, 죄인(包夹)까지 총동원하였다. 죄인들에게는 형기를 감면해 준다는 우대 조건을 걸었다. 그 때의 분위기는 마치 얼어붙은 듯 굳어있었고, 얼굴은 모두 차갑기가 얼음장 같았다. 우선 견정한 대법 수련자들의 머리카락을 울퉁불퉁 잘랐다. 그리고 지하실에 끌고 가서 두 손을 땅에 있는 쇠고리에 채우고 쪼그려 앉게 했다. 죄인을 시켜 수련자들을 감시하고 잠을 못 자게 했고,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어떤 사람은 그 눈을 천으로 가렸다. 또, 소리지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을 막았다. (천으로 매듭을 지어 입에 넣고 뒤로 묶었다) 또한, 사람마다 뒤에 대야를 갖다 놓고, 대야에는 물을 가득 채운다. 힘들어서 앉으려고 하면 물에 앉으라는 것이다.

나의 동료는 한 사람을 물속에 짓눌러 놓고, 9시간이나 감전을 시켰다. 또 어떤 사람은 물속에 넣고, 머리에 대야를 씌운다. 그리고 그 대야를 감전시키면 퍼런 불꽃이 튀고, 잠깐이면 사람은 까무러친다. 또, 어떤 사람은 지시를 받은 범죄자들에 의해 옷이 벗겨서 속옷만 남기고, 그 몸에 찬물을 퍼부어 얼어서 덜덜 떨게 한다. 더 심한 것은 전기 형구를 음도 속에 넣고 감전을 시킨다. 감전 당하는 사람은 침대에 묶여 있고 입도 막혔지만, 그녀들이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 …

지나간 일을 매 번 회상할 때면 때때로 악몽을 꾼다. 생각하건대, 이것이 우리 인민 경찰이 하는 일인가? 우리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해주는 상식에는 : “법률은 단지 사람의 행위 범죄에 제재를 진행한다, 사람의 사상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무엇을 전환시키려는가? 다 아시지만 그들은 오직 真善忍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다시 수련하는 사람은 개별적으로 그녀들을 쪼그려 앉게 한다. 매일 밤 12시가 되어야 잠을 자게 하는데, 전환하는 사람은 교재를 찢게 하고, 파룬궁 비방 비디오를 보게 하며, 또한 정기적으로 일기를 쓰도록 만들고, 사상 보고, 전환 성과를 공고히 한다. 계속하여 들어오는 수련생에게는 쪼그려 앉히거나, 손에 쇠사슬을 채우며, 작은 감방에 가두고 세수도 못 하게 하고 잠도 못 자게 한다. 줄곧 전환해야 놓아준다. 이런 화약 냄새로 가득한 끔찍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것이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그 전환한 사람을 다시 보면, 하나하나 병이 들고 불구가 된다. 그들의 눈빛에서 그들이 가슴 아파하는 것을 읽을 수 있다. 그녀들은 말하기를 “이것은 대법을 배반한 보응이다. ”

잇달아 성명을 발표하여 다시 수련하는 사람은 수갑을 채우고, 작은 감방에 가두며 철 의자에 앉힌다. 성명자와 전반 사람들은 모두 벌을 받게 되는데, 수감 기간을 늘이며(加期), 수갑을 채워 높이 매단다. 나의 관찰에 의하면, 견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문화가 있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거나 개인 이익을 따지지 않으며, 말수도 적고, 품덕이 고상한 사람들이다.

사실 매 사람마다 선념이 있다. 좋은 사람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고 내 마음 인들 어찌 안 아프겠는가? 나는 이런 기분을 완화하고 싶었다. 수련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전 소장, 대대장 장평, 대장 조위, 이전명, 교도원 녕립신, 우소운 그들은 상급의 요구에 따르기 위하여, 줄곧 전환 공작을 중점으로 잡았다. 그 전환 공작을 목적으로, 우리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사상을 완전히 이해하라고 지시했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는 경찰,죄인,전환자 등이 ‘연합보증관리’를 진행하였다. 형사범이나 전환된 사람이 전환되지 않은 사람을 지키게 했는데, 소(所)의 규정과 대(隊)의 규율을 외우게 하고, 공안부 통고, ‘두 스님의 이야기'(역자 주: 대법비방 비디오물) 및 기타 책을 보게 했다. 그녀들에게 천을 가공하고 젓가락을 가르는 노동을 시켰다. 그리고 각종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그녀들의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했다.

우리 전환시키려는 사람은 너무 힘들다. 어떤 이는 병이 들고, 떠나기도 했다. 이런 힘들면서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일을 언제까지 해야 끝날 것인가? 출근 하기가 두렵다. 우리는 어떻게 이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 장쩌민도 국외에서 법정에 기소 되었다. 만일 인과보응이 있다면, 우리 이런 사람은 얻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직장 밥은 너무 먹기 힘들다! 박해를 정지하라!! 파룬궁을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2004년 2월 1일 일요일.

문장 완성 : 2004년 2월 1일

문장 발표 : 2004년 2월 13일

문장 분류 : [외계평논]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3/67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