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 영사관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압력을 가하여 수련자를 체포하게 하였다.

[명혜망] 법륜공 수련자 ‘왕위쯔’여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캐나다의 특별 비자를 얻어 11월 11일 오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서 순조롭게 캐나다의 서해안 도시 ‘오타와’에 도착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경찰은 중국 영사관의 무고(誣告)를 받은 후 무슨 일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중동에서 친척 방문중이던 왕위쯔여사를 중국에 돌려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법륜 대법 정보 센타보도: 왕위쯔여사는 취재에서 그는 10월 31일 아랜츄공항에서 중국 사람에게 진상을 할 때 중국 영사관의 스파이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나라의 경찰은 영사관의 모함과 압력하에 왕여사를 체포하여 중국 대륙에 보내려고 했는데 그 뒤 바로 캐나다 정부가 나서 그를 구원해 캐나다에 오게 했다고 한다.

왕위쯔는 46세로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사람이다. 전에 컴퓨터 상점을 영업하고 있었다. 법륜공을 수련하는 이유로 3번이나 잡힌 적이 있었고 마지막한번은 하얼빈 만가 교도소에 갇혀있었다. 그곳에서 고형을 받은 그는 눈에 피와 고름이 흘러 실명에 가까웠다. 2002년 5월 신체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어 교도소에서는 잠시 석방해 가족에서 떠맡겼다. 그는 또다시 박해를 피하기 위하여 방법을 써 친지 방문의 신분으로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갔다.

구원행동은 긴급했다.

왕위쯔는 아랜츄 경찰에게 체포되고 소송이 불가능할 때 가족을 통하여 캐나다 수련자에게 도움을 구하였다.
이번 구원 행동의 책임자 짱쪼우찐(인명)말에 의하면 왕여사의 구원행동은 아주 긴급했다고 한다. 왕위쯔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시간으로 목요일 10월 31일 체포 되였고, 캐나다 수련자는 캐나다 동부 시간 금요일밤에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캐나다 법륜대법 학회는 주말에 급히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그곳의 경찰서에게 유관 법륜공 진상 자료를 보내면서 즉시 왕여사를 석방 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월요일에야 왕여사가 아랜츄에서 석방한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왕여사는 전화 취재에서 :“이 모든 것은 마침 꿈과 같아요. 요 며칠 사이에 그들은 수없이 나를 심문하고 경찰서와 영사관도 각종 방법을 써서 나를 대륙에 돌려보내려고 했죠. 월요일 아침 7시에도 나는 아랜츄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포위를 당했었어요. 그런데 9시에 경찰서에서 온 사람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저를 보고 가족과 통화를 하게 하였고 그날 오후로 나를 석방했어요. 그때 나는 가족과 기뻐서 서로 안으며 울었어요.”
그런데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은 중국 쪽의 압력에 5일 근무 날 이내로 필히 그 나라에서 떠나야 된다고 하였다.

캐나다 특허 비자를 신속히 발급받았다.

아랜츄 주재 캐나다 영사관의 근무일은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이기 때문에 월요일에 석방된 왕위쯔는 반드시 수요일 이전에 비자를 받아야 했다. 이것은 왕여사가 이틀 사이에 만약 비자를 받지 못하면 여전히 되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의미한다. 아르핸티나와 캐나다는 열 몇 시간의 시간 차이가 있다. 캐나다 법륜대법 학회는 월요일 즉시로 외교부와 이민부 등 유관부문과 연계를 해서 아르핸티나 주재 캐나다 영사관에게 긴급히 이 일을 처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래하여 왕여사는 결국 수요일에 캐나다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 비자를 얻어 오늘 오후 순조롭게 캐나다에 도착했다.

왕여사는 “저는 우리 온 가족을 대표하여 캐나다 정부와 캐나다 법륜대법 학회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수천 수만명이 박해 받고 있는 중 극히 행운인 사람입니다. 저는 기타 중국의 법륜공 수련자들이 하루 빨리 저와 같이 다시 자유를 찾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 합니다.

첫 번째로 제 3국에서 성공적으로 구원한 예이다.

금년 7월에 들어서부터 열 몇 개 국가의 법륜공 수련자들이 참여한 세계적인 박해받고 있는 대륙의 가족을 구원하는 행동은 이미 4명의 법륜공 수련자들이 앞당겨 석방 되였다. 그중 3명이 캐나다 정부가 나서 성공적으로 구원한 것이다. 하지만 왕위쯔여사는 첫 번째로 캐나다 정부가 제3국에서 캐나다로 구원한 법륜공 수련자다.
왕여사는 수요일 11월 13일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며 그가 중국 대륙 그리고 아랜츄에서 당한 비참한 운명과 박해를 밝힐 것이다.

성문 : 11월 13일

문장분류 : 시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