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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山山)이 본 다른 공간 (13) – 대법제자들이 함께 모여 발정념(發正念)하는 위력은 강대하다

산산(山山) 구술, 모친 정리

[명혜망] 미국 동부시간으로 4월 20일, 우리는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발정념을 하였다.

대법제자의 공(功)은 하늘에서 거대한 채색무지개 고리모양(環狀)의 공기둥으로 모여서 거대한 빛칼(光刀)을 발사하여 사악을 향해 때렸다. 이란의 장쩌민(江澤民)은 아주 허약하였으며, 그의 신체 위의 부체는 에너지가 없어서 기본적으로 경직되어 뻗쳐 있었다. 한 거대한 인도구렁이는 신체가 이미 굳어지고, 머리를 움츠렸으며, 눈은 죽은 물고기처럼 휑하였다. 장(江)의 신체에는 아직도 잡다한 괴이체(怪異體)가 있는데, 일부는 단지 창자와 내장이 밖으로 뒤집혀져 있고, 가죽과 눈 등은 안으로 움츠려져 있으며, 농액을 흘리고 있다. 이런 이형체(異型體)는 기본상 에너지가 없다.

● 낡은 세력은 직접 에너지를 주입하지만 효과를 잃는다

장쩌민(江澤民) 신체를 잠궈둔 큰 갓은 자동적으로 갓 안의 부체의 에너지를 섬멸할 수 있는 바, 완만한 방식이다. 허다한 낡은 세력은 직접 이 갓 안에 에너지를 대주려고 했지만 오늘은 이미 대줄 수가 없었다. 갓에는 태극공(太極功)이 구비되어 있으며, 낡은 세력이 갓 안에 에너지를 대줄수록 안의 부체는 에너지를 아주 빨리 소모하였다. 낡은 세력도 이 상황을 보고 역시 갓 안에 에너지를 대주지 않고, 목표를 대법제자에게 돌렸다.

오늘의 발정념은 상당히 큰 교란을 받았다. 주로는 발정념할 때 핸드폰이 울린다거나 혹은 어떤 사람이 일이 있어 찾아오거나 혹은 자신의 과거의 일을 생각케 하거나 혹은 오랫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을 생각하케 하는 등등에서 표현되었다. 또한 “내가 이렇게 발정념하면 장쩌민(江澤民)이 죽을까? 효과가 있을까?”하는 일념이 있는데, 따라서 생각하기만 하면 공(功)은 즉시 되돌아 왔고 발해내지 못했다. 이런 염두와 교란은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악이 교란한 것이다. 이런 의문을 지닌 염두 모두 사악한 마가 내보낸 것이다. 염두 뿐만 아니라 바로 신심(信心)이 부족한 느낌까지도 사악이 고의적으로 교란을 한 것이다.

● 있는 힘을 다해 대법제자의 정신(正信)을 와해시킨다

요즘 발정념할 때 갑자기 지난날의 생활상들, 혹은 자신으로 하여금 아주 후회스러운 일들을 기억하게 하는 것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일들은 항상 아주 은밀한 것으로 단지 자신만이 알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는 수련 후 일부 지난 일들에 대한 자비감(自卑感), 아주 고통스러운 기억 혹은 후회 등에 속한다. 모두 낡은 세력이 사악을 지시하여 다른 공간에서 만든 수단으로서, 대법제자의 아직 없애지 못한 집착을 가강시킨다. 목적은 정신(正信)을 동요시키고 자신의 발정념에 대한 신심을 부족하게 하는 것이다.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의 머리 속에 여전히 “장(江)이 죽을까?” 하는 일념이 남아있다. 이 일념 역시 낡은 세력이 가강시킨 것이다. 현재 낡은 세력은 직접 장(江)에게 에너지를 대줄 방법이 없으며, 정신(正信)을 와해시키는 것이 사악의 주요목표이다.

● 전체(整體)적인 힘은 분산시키지 못한다

대법제자들이 함께 모여 발정념 하는 위력은 아주 크다. 공이 한데 모여 나오는 빛발(光芒)은 단번에 사악을 무더기로 제거해 버린다. 사악은 천방백계로 대법제자를 분산시키려고 한다. 오늘 하늘에서 끊임없이 비가 내렸는데, 역시 사악이 한 것이다. 그것들은 우리가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랬는데, 전체(整體)적인 힘이 분산되면 위력은 아주 작아진다.

이번 차례에는, 아주 많은 낡은 세력들이 모두 직접 참여하였던 바, 아주 많이 소멸되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도 낡은 세력이 이렇게 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그것들에게 최후 선택의 기회를 남겨주려고 하시었다. 바로 최후에도 소멸될 낡은 세력들로 하여금 죄업을 알게 하시었다. 이번에 역시 일부 낡은 세력과 법을 파괴하도록 지시받은 생명체들이 손을 멈추기 시작하였으며, 이번 사악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 아주 많은 천신(天神)들이 참전하였는데, 각자의 길에서 신선(神仙)들은 각자 그 능력을 보였다.

轉載 : 정견망 (2002년 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