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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언론단체보: 법륜공은 UN에 청원하였다

[명혜망] 제네바 언론단체보(論壇) 기자 안더뢰-아러망(安德列.阿勒芒)은 2002년 3월 21일, 법륜공수련생들이 연합국 만국광장 앞에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안더뢰-아러망은 보도에서, “대량 학살을 정지하라” 700여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은 UN광장에서 3일간의 시위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세계각국에서 왔으며, 국제사회에서 북경에 압력을 가하여 이번 탄압을 정지하라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동시에 이번 월요일에 개막된 UN인권회의에 참석한 인권위원회원국들이 그것으로 인해 감동되기를 희망하였다. 이 보도와 유관한 세부는 이 신문의 17페이지와 23페이지에 실렸다.

17페이지에 실린 중국인권관련 보도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중국의 인권상황이 매우 걱정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세계각지에서 온 법륜공수련생들은 어제 이 곳으로 와서 여러분들이 상황의 엄중성을 일깨워주었다: 북경당국은 이미 1999년부터 385명의 이 운동의 수련생을 살해하였다. 비관방의 소식에서는 1600여명의 피해자가 있고, 2만여명이 이 종교신앙 때문에 노동교양을 판결받았다고 하였다.

23페이지에 실린 것은 제목이, “중국 : 법륜공을 믿는 군중들에 대한 대량 학살을 정지하라” 이고, 아래는 이 판의 보도의 부분 번역문이다.

700 시위자들은 수백명의 피살당한 수련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설명: 700여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은 UN광장에서 3일간의 시위활동을 시작하였다.

보도에는, “학살을 정지하라!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있는 수련자들을 구원하자”, 700여명이 넘는 법륜공 수련생들은 UN광장에서 3일간의 시위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세계각지에서 와서, 국제사회에서 북경에 압력을 가하여, 이번 탄압을 정지하라고 호소하였다고 씌였다.

“중국정부는 1999년이래 385명의 수련자들을 살해하였다고 인정한다” 법륜공 스위스협회의 리.지야(Lee Kyeja)는 말하기를, “하지만 내부소식에 의하면, 탄압은 1600명의 사망을 조성하였으며, 십만 여명이 체포되었고, 많은 사람이 잔혹한 형벌을 받았고, 2만 여명이 노동교양소에 갖혀있으며,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정신병원에 갖혔다.” 3년동안 이에 대한 중국에서 금지된 운동의 박해는 점점 심해졌다. 탄압에 구실을 찾기 위하여, 중국정부는 그것을 “위험한 x교”라고 하였다.

긴 애도 대오”

9:30분 신광장(PLACE NEUVE)에서 출발하여, 시위자들은 기나긴 애도 대오를 만들었다, 그 몸을 받친 중국 사람들을 기념하였다. 앞에 선 50여명의 수련자들은, 하얀 옷을 입고, 손에는 북경당국에서 박해를 받아 사망한 자의 사진을 들었다.

대오는 CORRATERIE 따라 걸어 BEL-AIR 광장까지 갔다, 묵묵히 BERGUES 다리로 들어가, 호수가를 따라 MON-REPOS 공원을 지나, 마지막에는 프랑스(FRANCE) 대도로 걸어 들어섰다.

절 식

UN광장에서, 일부분 시위자들은 금요일 초저녁까지 절식하려고 결정하였다.

그들은 이것으로 이번 월요일에 개막하는 UN에서 거행하는 UN인권회의에 참석하는 인권위원회회원국의 관심하기를 희망했으며, 이에 감동되기를 바랐다.

주요 비정부조직의 질책

구타, 강간, 혹형, 처참하게 태워죽이고… … 주요 비정부조직은 중국탄압의 잔혹성을 폭로하였다. 한 유럽의 수련인은 말하기를, “현재 중국대륙의 경찰은 우리가 전단지를 부치는 것을 보면 총으로 쏴죽여도 된다”고 말한다고 한다. 시위자는 또 수많은 수련인들이 ‘일상’에서 당한 불행을 묘사하였다. 공직을 박탈하고, 거주지에서 쫓아내며, 강제로 떠돌아 다니게 하는 등등 하나 뿐이 아니다.

어제 몇 명의 비정부조직의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지지를 표시하였다. 좌익연맹의 마리 폴 프란차 쿼레즈(MARIE-PAULE BLANCHARD-QUELOZ),에리아 버버 치클러(ERIA BEUBER-ZIEGLER),급진당의 토마스 부치(THOMAS BUCHI)와 록당의 데이빗 힐러(DAVID HILER)이다.

문장분류[매체보도]
2002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