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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이 스스로 열리었고 흉수는 죽었다

[명혜망] 외진 농촌의 세인을 구하기 위해 나는 두 가마니의 진상자료를 가지고 고향으로 가서 6개 마을에 전단지를 뿌리고 나니, 나쁜 사람의 신고로 두 차량의 경찰 차가 쫓아와서 파출소에 강제로 끌려갔었다. 악경(惡警)은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모진 매를 가하였다. 당시 나는 정념을 매우 강하게 하면서 말하였다. “나는 좋은 사람이므로 여기에 수갑차고 있는 것이 마땅하지 않아요.” 악경은 나를 비웃으면서 말하기를 “당신에게 법륜이 잊지 않는가? 재간이 있으면 너의 사부님을 불러 당신의 수갑을 열어달라고 해?”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수갑은 갑자기 풀렸다. 다음날 나를 때리던 악경 중 한 사람이 외출도중 차 사고로 죽었다.
우리 집이 있는 소속된 시에서 나쁜 짓을 하여 소문난 경찰이, 나를 끌고 시로 돌아가면서 말하기를 “당신들의 법륜공 싸이트에서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당신이 보건대 내가 나쁜가?” 나는 “나빠요 나쁘지 않으면 왜 나를 시공안국으로 데려가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즉석에서 몸을 움츠리더니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암 확인서”를 보이고는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었다.
진상 전단지를 뿌리면서 붙잡힌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진상전단지를 뿌리는 마음이 지나쳤다고 느끼었으며 마땅히 진상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신임하여 세밀해야 하겠다는 것을 느끼었다. 동수들은 이 것을 참고로 하여 붙잡히지 말아야 한다.

성문시간 : 2002, 3, 21

문장분류 : 護法麗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