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센주 의원 “저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명혜망](베를린 지국) 2026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독일 파룬궁수련자들은 독일 금융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이틀 연속 행사를 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으며, 지난 27년간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적출을 자행한 중국공산당(중공)의 범죄를 폭로했다.

이에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FDP) 의회 원내대표인 올리버 슈티어뵈크는 서한을 보내 성원을 표했다. 그는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여러분은 위협과 억압에 직면해서도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저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图:德国黑森州自民党议员、自民党(FDP)议会党务主席奥利弗‧施蒂尔伯克(Oliver Stirböck)。(议员官网)

독일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FDP) 의회 원내대표인 올리버 슈티어뵈크(의원 공식 홈페이지)

슈티어뵈크 의원은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헤센주 의회 자유민주당 의회 원내대표로서, 여러분이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이 시점에 저는 여러분께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앙, 신념 혹은 자유에 대한 평화로운 추구 때문에 박해받는 것을 우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중이 감시, 위협, 감금, 학대를 당하고 생존권을 박탈당하는 것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나아가 공산 정권이 민중의 행동을 통제하려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상과 신앙까지 통제하려는 것은 더더욱 용납할 수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는 국가의 은혜가 아니라 빼앗을 수 없는 인권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믿는 바를 신앙하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며, 평화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신앙을 수호할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중공은 어떠한 다른 진리, 신념 혹은 도덕적 권위가 자신과 공존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당의 의지에서 벗어나는 어떠한 행위도 모두 위협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바로 해당 체제의 진정한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평화로운 신앙인조차 두려워하는 정권은 절대 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감이 부족하며 인간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박해는 중국 국경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독일과 유럽에서도 중공은 비판자들을 위협하고, 망명 단체에 압력을 가하며, 선전과 허위 정보 및 영향력을 통해 대중 여론을 통제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권에서 벗어나 독일로 피신해 온 모든 사람은 이곳에서 진정으로 안전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더욱 굳건해져야 합니다. 경제적 이익이 결코 인권 침해 행위를 모른 체하는 핑계가 돼서는 안 됩니다. 민중이 박해와 고문을 당할 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은 현실주의자가 아니라 근시안적인 것입니다. 자유, 존엄, 법치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모든 자유 사회의 초석입니다. 우리는 중공을 단지 어떤 평범한 전제 통치자로 여기는 것을 멈추고 그 본질을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전 세계의 자유에 대한 위협입니다.”

“여러분의 집회는 피해자들의 고난을 폭로했지만, 중공은 오히려 이를 덮으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침묵을 강요당한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여러분은 위협과 억압에 직면해서도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저는 여러분께 가장 진심 어린 감사와 찬사, 그리고 성원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집회에서 축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종교의 자유, 인류의 존엄과 자유를 수호하는 길에서 여러분이 계속해서 넘치는 힘을 유지하고 성공을 거두며 끝까지 견지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안심하십시오. 저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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