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더샹 기자) “헝가리 가족들은 제가 절대 욕설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네게서는 다른 기운이 뿜어져 나와. 네가 있으면 우리는 목청껏 욕을 할 수도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그래픽 디자이너 실비아(Szilvia)는 웃으며 이런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파룬궁 수련이 자신에게 가져다준 변화에 감회를 표했다.
실비아는 헝가리계로 2001년 3월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이야기하며 그녀는 말했다. “저는 제 모든 것, 제 인생의 모든 것, 제 이번 생의 모든 것이 대법과 사부님 덕분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방황, ‘전법륜’에서 해답을 찾다
2000년 말, 실비아는 오페어(Au Pair, 외국 가정에 입주해 아이 돌봄을 제공하고, 대신 숙식·용돈·문화 교류를 받는 제도)로 헝가리에서 독일의 한 중증 장애인 기관에 와서 일하게 됐다. 몇 주 후 그녀는 한 회의에서 한 직원을 알게 됐고, 상대방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흥미가 생겨 그녀는 현지 연공장에 따라갔고, 파룬궁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 “저는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일단 시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고, 매일 한 강(講)씩 꾸준히 읽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그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충격을 받았다. “모든 일에 마침내 해답이 생겼습니다.”
10대 때부터 그녀는 인생과 우주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다. ‘왜 질병이 있을까? 왜 선악에 대한 응보가 있을까? 문명은 왜 흥망성쇠를 거듭할까?’ 그녀는 이 세계 이면에 반드시 어떤 법칙과 질서가 존재할 것이라고 늘 생각했다.
그녀는 일찍이 고대 문명, 역사, 다양한 문화를 연구하며 그 속에서 해답을 찾길 바랐지만, 이 단편적인 지식들을 끝내 하나로 연결할 수 없었다.
“‘전법륜’은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줬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과거에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던 많은 내용이 책 속에서 논리적 연관성을 찾게 됐습니다. 저는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이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처음에 그녀는 ‘수련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이 부족했다. 이후 뜻밖의 기회를 통해 그녀는 법(法) 속에서 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됐다.
‘전법륜’을 번역하는 과정의 기적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비아는 한 가지 소망이 생겼다. 바로 독일어 ‘전법륜’을 헝가리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 머지않아 그녀는 번역 허가를 받았다.
당시 컴퓨터가 없었던 그녀는 사전을 찾아가며 손으로 번역한 뒤, 수련자의 컴퓨터를 이용해 문자를 입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10개월 후, 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작업이 뜻밖에 순조롭게 완성됐다.
번역 과정에서 그녀는 수많은 어휘를 찾아봐야 했고, 이해와 표현의 어려움에도 자주 부딪혔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늘 확고한 일념이 있었다. 더 많은 헝가리인이 ‘전법륜’을 읽고 파룬궁을 이해할 기회를 얻기를 바랐다. ‘만약 이 책이 출판되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겠는가?’ 이 소망은 그녀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지탱해 줬다.
그녀는 한계에 부딪히고 초조함을 느낄 때마다 항상 대법의 도움과 깨우침을 받았으며, 마음이 곧 평온해지고 원래 어려웠던 부분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가끔 저는 제가 정말 쉬지 않고 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은 아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녀는 수련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 중의 제고와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사부님의 격려
2003년 또는 2004년경, 실비아는 대법제자가 창립한 언론사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 사부님을 뵈었다.
그녀는 회상했다. “당시 사부님께서 통로를 따라 걸어오시면서 몇몇 수련자들에게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셨고, 저에게도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계속 나아가라고 격려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당시 그녀는 헝가리에서 정치인들과 연락하는 등 많은 진상 항목에 참여했는데, 그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또한 적지 않은 압박과 비판도 견뎌야 했다. “그 시기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의 격려는 그녀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옳으니 계속 끈기 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에 직면하더라도, 그녀는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연마 속에서 끊임없이 제고하려 노력했다.
진선인을 견지하며 숱한 난관을 극복하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는다. 실비아는 일상생활에서 이 세 글자를 실천하는 것이 그녀에게 도전이자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법공부 과정에서 저는 제 사상이 끊임없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과거의 그녀는 쉽게 비관했고 사람과 사물을 흔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겉으로는 편안하고 밝아 보였지만, 마음 깊은 곳은 종종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수련 후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진선인’에 따라 요구할 것을 일깨웠고, 특히 자비심을 기르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자비는 저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저는 자신이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꾸준히 함에 따라 원래 뿌리 깊었던 많은 관념이 점차 변했고, 사람도 더욱 평화롭고 너그럽게 변했음을 발견했다.
그녀가 대법의 힘을 깊이 체득하게 된 것은 이후 가족이 연이어 겪은 불행 때문이었다. 지난 20년간 그녀는 어머니와 할머니를 포함한 여러 가족을 잃었다. 두 가장 가까운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 그녀는 곁을 지켰다. “그녀들은 거의 저를 키워주신 분들입니다.”
그 시기 집안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녀는 헝가리로 돌아가 가족을 돌보며 크나큰 슬픔을 견뎌야 했다.
“법이 없었다면 저는 도저히 버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 시기에 자신이 거의 매일 법공부를 했다고 회상했다. 가족들은 원래 그녀가 무너질까 봐 걱정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가족들이 저를 지탱해 준 것이 아니라 제가 그들을 지탱해 주고 있었습니다.”
가족이 세상을 떠난 충격 앞에서 그녀는 법에서 힘을 얻어 가족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왔다.
“저는 제게 강력한 정신적 지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수련 전에는 자신의 내면이 안정되지 않아 외부의 영향을 받기 쉬웠지만, 수련 후 마침내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해답을 주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가 왜 이곳에 왔는지가 제게 더없이 명확해졌습니다.”
가족이 그녀의 변화를 목격하다
실비아의 변화를 가족들은 모두 눈으로 보았다. 가족들은 그녀에게 “네게서는 다른 기운이 뿜어져 나와. 네 앞에서는 우리가 목청껏 욕을 할 수도 없어”라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에 남동생은 인생의 밑바닥을 겪으며 그녀와 자주 통화했다. 이후 남동생은 그녀에게 단지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안정과 평화로움이 수련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독일의 친지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크리스마스나 가족 모임 때마다 친척들은 늘 그녀 및 그녀의 가족과 속마음을 나누고 싶어 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그들을 비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함께 지내는 과정에서 친척들은 수련자의 진실하고 선량하며 포용적인 면을 느꼈다. “지금은 제 온 가족, 모든 사람이 ‘전법륜’을 읽어보았습니다.”
중국인이 파룬궁 진상을 알기 희망해
파룬궁 수련은 실비아에게 큰 이로움을 주었으며, 그녀는 또한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기를 바랐다.
서양인 수련자로서 그녀는 특히 중국인들이 중공 선전의 영향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파룬궁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랐다. “단지 선전만 믿지 말고 직접 알아본 후에 스스로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진상을 아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며 사람들의 미래 선택과도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모든 것을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려
실비아는 많은 서양인 수련자들에게 사도(師徒)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혔는데, 서양에는 이러한 문화적 배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저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수련을 통해 그녀는 점차 사부님의 자비와 헌신을 깨달았고, 자신이 인생의 길에서 겪은 모든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이후 제 마음속에서 사부님과의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수련을 시작하고 몇 달 후 그녀는 사부님이 누구신지 진정으로 인식하게 됐다. 이는 그녀 인생에서 지극히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그녀는 종종 불가사의함을 느낀다. “저는 헝가리에서 독일로 온 지 불과 2, 3주 만에 대법을 만났습니다. 이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주 낮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일이 그녀의 삶에 수없이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마다 그녀는 항상 마음속 깊이 우러나와 말한다. “저는 제 모든 것, 제 인생의 모든 것, 제 이번 생의 모든 것이 대법과 사부님 덕분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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