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시민 “진선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 회복시켜”

[명혜망](탕룽 기자) 2026년 6월 13일, 안트베르펜 메이르 상업 거리에는 날씨가 화창했고 토요일을 맞아 쇼핑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다시 이곳을 찾아 행사를 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상서롭고 평온한 5장 공법을 시연해, 내면의 평온과 안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트베르펜은 벨기에의 오래되고 번화한 항구 도시이자 벨기에 제2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아몬드 가공 및 수출 지역이다.

'图1~7:二零二六年六月十三日,安特卫普梅尔商业街上法轮功学员举办活动,受到关注,民众学炼功法,并了解中共迫害真相。(明慧网)'

2026년 6월 13일, 안트베르펜 메이르 상업 거리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행사를 열어 이목을 끈 가운데,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진상을 알아보는 시민들

“갑자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이 돌아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브뤼셀 도심에서 열린 거리 행사 중, 젊은 여성 야나가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자들의 공법 시연을 지켜보았으며, 부스 앞에서 수련자들과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이번 우연한 만남을 통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선의와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图8:雅娜感受到体现在法轮功学员身上真、善、忍的善意。(明慧网)'

파룬궁수련자에게서 ‘진선인(眞·善·忍)’의 선의를 느낀 야나

야나는 현대 사회는 변화 속도가 빠르고 사람들은 주로 물질과 소유에 관심을 두면서 인간관계는 점차 소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실망감 때문에 동물에게 더 많은 감정을 의지하게 됐고 오랫동안 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털어놓았다. 야나는 “저는 사회에서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잃었다고 느꼈기에 관심을 동물에게 돌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장의 평온하고 상서로운 연공 장면이 사람 사이의 선의를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며 “갑자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이 돌아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파룬따파가 ‘진선인’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는 말을 듣고, 야나는 “이러한 가치가 바로 지금 사회에 부족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오늘날 사회가 지나치게 돈과 탐욕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가치관을 무시하고 있다며 “모두가 이런 원칙으로 돌아간다면 삶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여겼다.

그녀는 사회에서 갈등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은 사람이 이런 기본 가치로 돌아간다면 삶이 더 아름다워질 것이며, 이러한 원칙은 사람들에게 온전함과 안정감을 다시 느끼게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의 내면이 선량하지만 그저 침묵할 뿐이라며 “사실 저희 같은 사람들이 많지만 너무 조용해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넷에서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 등 서적과 연공 영상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녀는 감사를 표했다.

야나가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는 놀라며 “이런 일은 처음 듣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뜻밖의 사실에 그녀는 그 자리에서 서명했다. 그녀는 “서명 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관련 웹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녀는 계속해서 알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겠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이 평온해져

안트베르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파룬궁 행사를 다시 보게 되어 기뻐하며, 수년 전에도 이곳에서 파룬궁 공법을 알아보고 배웠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집에서 인터넷 영상을 보며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인터넷에서 대법서적도 찾았으며, 파룬궁 자료가 “모두 무료이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여기서 연공하시는 모습을 보고 집에 가서 따라 했습니다. 수업을 들은 적은 없고 혼자서 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연공은 그녀의 “머리를 맑게 하고 몸을 이완”시켜 주었다. 그녀는 또 “당시 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연공하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무척 편안해졌습니다”라며 “가급적 매일 연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는 ‘진선인’ 글자가 적힌 전시판을 유심히 바라보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저는 관용과 정직, 그리고 사람들에게 선하게 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기란 쉽지 않지만, 저는 여전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지 주민 산드라와 아니는 발걸음을 멈추고 처음으로 파룬따파 공법 시연을 가까이서 접했다. 현장의 분위기는 그녀들에게 평온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했고, 더 알아보고 싶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산드라는 현장에서 받은 첫인상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었고, 사람의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그곳에 있는 수련자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느꼈고, 그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가 ‘진선인’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산드라는 이러한 가치관이 사회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여겼다. 현장의 수련자들이 그녀에게 준 느낌은 진실하고 평화로웠다. “저는 그들의 마음이 무척 선량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图9~11:比利时民众签名反对迫害法轮功(明慧网)'

파룬궁 박해 반대 서명에 참여하는 벨기에 시민들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박해를 반대하기를 희망해

아민과 친구 일리아노는 발걸음을 멈추고 인파 속에 서서 파룬따파 공법 시연을 지켜보았으며, 수련자들을 따라 함께 파룬궁을 배웠다. 대화 중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단지 현장의 조용한 분위기에 끌렸을 뿐이라고 밝혔다. 아민은 시끄러운 거리에서 이 장면을 보았을 때 첫 반응이 “무척 평화롭다”였다고 말했다. 그는 옆에 서서 관찰한 후 “내면이 평온해지고 무척 편안해졌습니다”라고 느꼈다.

'图12:阿明(Amin )与朋友伊利亚诺(Ilyano)希望更多了解法轮功。(明慧网)'

파룬궁을 더 많이 알아가길 희망하는 아민과 친구 일리아노

대화 속에서 두 사람은 파룬따파가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며, 기공 수련 방식에 속하고, ‘진선인’을 강조하며 마음을 수련해 선을 지향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이러한 단어들이 자신들의 언어에서는 흔히 쓰이지 않지만, 들었을 때 그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수련자가 실천을 통해 자신을 향상시키고 스스로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일이라고 여겼다.

파룬따파가 중국 본토에서 잔혹하게 박해받은 지 벌써 27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일리아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왜 해외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관심을 촉구하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진상을 알게 해준 수련자들의 설명에 감사를 표했다. 아민은 기꺼이 서명하겠다고 말하며 “저희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서명을 통해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는데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일리아노는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었다.

피터 롬바우츠는 《전법륜》 책을 집어 들고 묵묵히 읽었는데, 그는 사람들이 전통적인 정신과 도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저는 오늘날 세계가 정신적 측면에서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사회가 더 인간다워지려면 저희가 반드시 이런 것들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图13:彼得·隆包茨(Pieter Rombouts)寻找心理学以及生命更深层的意义的道理,他希望能够更多的了解法轮大法。(明慧网)'

심리학과 생명의 더 깊은 의미에 관한 이치를 찾고 있으며, 파룬따파에 대해 더 알아보기를 희망하는 피터 롬바우츠

또한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평온함은 그가 파룬따파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아보도록 이끌었다. 현재 벨기에 KBC 은행에서 근무하는 롬바우츠는 연공장 주소와 시간을 메모하며 “꼭 와서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터는 안내 전시판에 언급된 중국 내 파룬궁수련자들이 겪는 박해와 장기적출 상황에도 주목했다. 그는 자신의 서명이 중국의 인권 상황 개선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길 희망했다. “중국 정부(중공)가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듣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图14:安雅·范戈普(Anja Van Gorp)认为让孩子了解这些事实同样重要。孩子们也表示不喜欢这样的迫害行为。(明慧网)'

아이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기는 아냐 반 고프와 이런 박해 행위가 싫다고 밝히는 아이들

수련자들의 연공 장면은 아냐 반 고프와 그녀의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법을 지켜본 후 그들은 전시 테이블로 다가와 상황을 알아보고 박해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반 고프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더 많은 사람이 피해자를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는 더 많은 사람이 이들을 도와서 이런 일(생체 장기적출)이 중단되길 바랍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도 서명하게 했고, 아이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아이들 역시 이러한 박해 행위가 싫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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