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부 수련자들의 1박 2일 법공부 교류기
[명혜망](샤윈, 류원신 기자) 백발의 셴쭝(賢宗)은 호텔의 둥근 계단을 가볍고 안정적인 발걸음으로 내려와 회의실로 들어섰다. 그는 “올해 83세인데 계단을 내려올 때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됩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몸이 아주 건강합니다. 최근 2년은 예전보다 훨씬 좋습니다!”라고 기쁘게 말했다.
대만 중부 3개 현과 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은 2026년 6월 6일과 7일 타이중(台中)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1박 2일 단체 법공부 교류 행사에 참가했다.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30개 팀의 소그룹 교대 교류가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대그룹 단체 법공부 교류도 진행됐다.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에서 온 수련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아껴 법공부를 하고, 갈등에 직면했을 때 ‘안으로 찾기’를 실천하며, 진상을 알리고 홍법하는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했는지에 대한 수련 체득을 공유했다.
이틀 동안 수련자들은 대량의 법공부와 교류를 마친 후 하나같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 수련자는 이런 교류에 처음 참가했는데 많은 것을 얻었다고 전했다. 수련자들이 고비를 넘긴 경험을 듣고 자신과 대조해보니 자신이 법공부에 대해 진지하지 못했음을 발견했고, 비학비수(比學比修) 속에서 제고를 촉진했다고 한다. 또 어떤 수련자는 이번 법공부 교류에 참가해 법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어야 함을 인식했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으며, 발정념의 중요성도 깨달았다고 말했다. 모두가 서로 격려하며 함께 정진했다.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고 누구에게나 잘 대하다
장화(彰化)에서 온 셴쭝은 수련한 지 이미 20년이 넘었다. 그는 파룬궁 수련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아주 좋게 만들었고, 이익에 대한 마음과 자녀에 대한 정을 내려놓게 도와주었다고 전했다. “저는 지금 고민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그저 누구에게나 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셴쭝은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 딸의 동창이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을 소개해 주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공원에서 연공 중인 수련자를 만나 그도 수련을 시작하게 됐다. 수련 전에는 골초여서 수없이 금연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는데, ‘전법륜’을 두 번째 읽고 나서 자신에게 “수련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담배를 피울 것인가? 사부님께서 법리를 이렇게 명백히 말씀하셨으니 수련하려면 담배를 끊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수련을 선택했고 담배도 성공적으로 끊었다.
셴쭝은 “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법리가 매우 이치에 맞아 저는 수련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게 법리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고, 특히 남과 따지는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했다. 그는 삼형제가 공동으로 소유한 땅에서 농사를 짓는데, 동생이 점점 더 넓게 농사를 지어 자신에게는 조금밖에 땅이 남지 않자 마음속에서 이익에 대한 마음이 일어났던 것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동생이 일을 많이 하고 자신은 적게 하니 남는 시간에 법공부와 진상을 알리며 중생구도하는 일을 하면 더 좋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자 그 마음이 곧 내려놓아졌다고 한다.
노모가 94세가 됐을 때, 셴쭝은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북부에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두 형제가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자식으로서 마땅히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형제들이 책임을 함께 나눌 의향이 있는지를 따지지 않고 스스로 어머니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고 말했다.
우울증과 작별하고 밝은 성격으로 변하다
시각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수련자 자후이(家慧)는 파룬궁 수련이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꿔, 극도로 자존감이 낮고 우울했던 자신을 밝은 성격으로 변하게 했다고 공유했다. 그녀는 “대법을 수련해야만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타이중시에 거주하며 어려서부터 수련에 관심이 많았던 자후이는 대학교 1학년 때 동아리 박람회에서 파룬궁을 접했다. 그녀는 수련을 통해 경서 속 법리를 배우면서 사고가 더 넓어졌고, 풀리지 않던 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지방간으로 먹던 양약, 피로를 치료하기 위해 먹던 한약도 끊게 됐으며, 약을 먹지 않고도 낫게 됐음을 발견했다.
자후이는 수련하기 전의 자신을 극도로 자존감이 낮고 우울하며 내성적이었고 습관적으로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이었다고 묘사했다. 그녀는 웃으며 예전 사진을 보면 분명 젊은 몸인데도 얼굴은 찌푸린 상을 하고 있어 젊은이 특유의 활력이 전혀 없었다며 “이것이 제 본성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책이나 영상, 상담 교사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려 했지만, 그것들은 단편적이거나 심지어 극단적일 뿐 자신을 초조하게 하는 현실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게 해주지 못함을 깨달았다. 하지만 수련 후 그녀는 변화를 보게 됐다. 마음이 차분해졌고 갈등에 부딪혔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더 이상 무조건 자신을 부정하지 않게 됐다. 그녀는 “저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1박 2일의 법공부 교류 환경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긍정적인 장(場)에서 수련생들의 귀중한 수련 체득을 들으며 자신도 실제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당분간 좋은 수련 상태를 유지하며 어쩌면 큰 돌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전법륜’을 읽고 게임 중독을 끊다
장화에서 온 청년 수련자 위츠(育慈)는 법공부가 수련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중학교 때부터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한 그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안으로 찾는 법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고, 수련에서 잠시 굽은 길을 걷다가 오랫동안 수련에서 이탈했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기를 좋아했던 그는 극 중 주인공이 악을 징벌하고 정의로운 면을 보여주며 많은 이의 숭배를 받는 것에 영향을 받아, 자신을 주인공에 투영하며 남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상상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수련자보다 더 높이 깨닫고 더 잘 수련한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 끊임없이 팽창됐고, 심지어 법공부조차도 비교의 대상으로 삼았다. 위츠는 “당시 저는 그것이 일종의 과시심이나 쟁투심이라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했고, 그저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었으며 명성에 대해서도 유난히 집착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던 위츠는 그 후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게 됐고 점차 게임과 애니메이션이라는 인터넷 가상 세계에 빠져들었다. 3년 전, 26세가 되던 해에 그는 더 이상 이렇게 타락할 수는 없다고 자신에게 말하며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는 깐징월드 웹사이트에 접속해 수련자들이 만든 진상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고, 해외 각지에서 사부님이 설법하신 대법서적을 다시 통독했다. 매일 ‘전법륜’ 3강을 공경히 읽으면서 신기하게도 감각 신경을 자극하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잃었고, 자연스럽게 이런 중독에서 벗어났다.
위츠는 법공부를 첫 번째 위치에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그는 대법 항목을 많이 맡아 항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남는 시간에 법공부를 했는데, 법공부 시간과 질이 부족하면 사람을 구하는 순수함과 힘에 도달할 수 없음을 의식했다고 한다.
모두와 함께하는 법공부 교류를 통해 위츠는 “점차 스스로 마음을 열고 안으로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 부족함을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지만, 체면, 쟁투심 등 많은 집착을 찾아내 조금씩 닦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자발적으로 맡자 모든 것에 가장 좋은 안배가 있다
타이중시에 거주하는 청년 수련자 후이쥐안(慧娟)은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5년 전 남동생의 권유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체구가 작고 허약했던 후이쥐안이 수련을 시작한 후 힘이 세지고 몸이 건강해진 것을 주변 동료와 친구들도 알아차렸다. 예전에는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 3알을 먹어야만 완화됐지만, 지금은 단 한 알도 먹을 필요가 없어졌다.
후이쥐안은 최근 진상 영화 상영 항목에 참여한 수련 체득을 공유했다. 원래 관객을 응대하는 접수팀에 배정됐던 그녀는 “당시 배정받은 일이 수월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농담으로 매체팀에 저를 인터뷰해도 좋다고 제안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뜻을 오해해 제가 한 시의원을 인터뷰하는 상황으로 바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과정이 예상과 달랐지만 얻은 것이 많았다며 후이쥐안은 “경험이 없어서 속으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었지만, 잠시 생각한 끝에 자발적으로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인터뷰 준비를 충분히 하니 그렇게 긴장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시의원을 인터뷰하는 과정이 아주 순조로웠고 상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단체 법공부 교류에 참가해 가장 큰 수확은 수련상의 격차를 찾은 것이라고 후이쥐안은 여겼다. 수련자들이 수련 중에 만난 고비나 시련을 이야기할 때, 예전에는 자신의 인식과 체득만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번에 한 수련자가 즉시 사부님의 관련 법리를 찾아 사부님의 법으로 직접 대조하는 것을 보며, 그녀는 법에 대한 엄숙한 태도와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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