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네덜란드 통신원) 2026년 6월 6일, 네덜란드 순회 진상팀은 네덜란드 서부 도시 하를럼(Haarlem)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해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를럼은 노르트홀란트(Noord-Holland)의 주도로, 인구는 약 16만 명이다. 이 도시는 ‘꽃의 도시’로 불리며, 네덜란드의 주요 구근 재배 지역의 중심지다. 하를럼은 오랫동안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많은 역사적 건물과 독특한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자 시민들 발걸음 멈추고 알아봐


6월 6일 정오, 수련자들은 대시장(Grote Markt) 거리에 전시 패널을 설치하고 공법을 시연하며 전단지를 배포하고 행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진상을 이해한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대학생, 파룬궁 공법에 찬사…박해 소식 듣고 충격받아
하를럼에 거주하며 델프트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후니크는 토요일에 친구와 함께 파룬궁수련자들의 진상 부스를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의 연공을 지켜보며 옆에 있는 친구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흥분하며 말했다. “예전에 위트레흐트(Utrecht) 중앙역 앞에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을 본 적이 있는데 하를럼에서도 볼 줄은 몰랐습니다.”
파룬궁수련자가 그에게 말했다. “하를럼의 진상 부스는 이동식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동작을 배우고 싶다면 근처의 무료 연공장에 가거나 파룬따파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는 파룬궁 동작을 아주 좋아하고 중국도 무척 좋아해 중국의 대학으로 교환 학생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련자가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겪고 있는 박해를 소개하자,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사 현장 기록, 시민들 서명 성원
한 예술학교 교사는 수련자들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장면을 촬영하며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 남성은 진상 전단지를 읽고 수련자로부터 진상을 들은 뒤 지지 서명을 했으며, 자신에게 진상을 알려준 수련자와 주먹과 팔꿈치를 맞부딪치며 수련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공법을 배운 소년
행사 현장에서는 한 소년이 파룬궁수련자의 지도 아래 연공 동작을 진지하게 배웠다. 비록 당일 거리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지만 소년은 수련자의 손동작을 집중해서 따라 했으며, 수시로 동작의 세부 사항을 관찰하고 수정했다. 수련자가 끈기 있게 시범을 보이고 한 단계 한 단계 설명해주어 현장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했으며, 주위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게 했다.
많은 행인들이 파룬궁 진상과 중공의 파룬궁 박해 상황을 이해한 후, 앞다투어 서명지에 서명하며 성원했다. 어떤 시민들은 서명 후 수련자들에게 격려를 보냈고, 어떤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계속해서 관련 정보를 알아보며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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