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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진상 알게 된 이탈리아 시민들

글/ 이탈리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4년 3월 17일, 이탈리아 수련자들이 베네토주 메스트레 시내 마테라 광장에서 공법을 시연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수련자들은 또 시민과 관광객에게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사실을 폭로했고,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서명으로 박해를 반대했다.

2024년 3월 17일, 메스트레 시내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며 박해 진상을 알리는 수련자들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서명하는 사람들

메스트레는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위성도시로, 베네치아의 본섬을 둘러싸고 있는 인근 위성도시 몇 곳까지 합치면 17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현장에는 평화로운 공법 시연과 진상 전시판에 눈길을 사로잡힌 사람들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계속 줄을 섰다. 많은 사람이 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박해를 비난하면서 서명했고, 어떤 이는 자발적으로 수련자와 함께 더 많은 행인을 불러들여 박해 저지에 동참하게 했다.

파룬궁 박해 반대 활동을 서명으로 지지하는 사람들

수련자들은 진선인(真·善·忍)을 원칙으로 하고 심신에 이로움을 주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수련자가 장기간 중공의 잔혹한 박해, 즉 불법 납치와 감금, 고문, 강제, 징역, 심지어 생체장기 적출까지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행인들은 부스에서 진상 전시판과 전단지를 읽거나 수련자와 대화하며 진상을 알게 됐다. 어떤 사람은 수련자들이 이런 활동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알려준 것에 감사를 전했고, 수련자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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