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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인 “파룬궁은 가장 좋은 수련법”

글/ 튀르키예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튀르키예 파룬궁수련자들이 카디쿄이 지자체 생태생활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수련자들은 공법을 시연하며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적지 않은 사람은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고, 어떤 시민은 “내 여생을 파룬궁 수련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1월 14일, 많은 주민이 카디쿄이 ‘생태생활센터’에서 개최한 파룬궁 행사에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기도 했다.
제5장 공법인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

“파룬궁 수련은 아주 훌륭해”

삼림욕 강사인 피나르 테미주렉은 이곳에서 파룬궁을 처음 알게 됐다. 그녀는 연공을 체험한 후 말했다.

“에너지 흐름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제 눈은 눈물로 가득 찼고 거의 자제할 수 없었습니다. 대단히 효과적인 수련법입니다.”

파룬궁을 처음 접한 테미주렉은 연공하면서 에너지의 흐름을 체험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현재 우애와 단결이 절실한 시기에 살고 있고, 파룬궁을 더욱 많이 보급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원봉사로 저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셨는데, 이건 대단히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78세인 수나는 은퇴해 가정주부로 살고 있는데, 목과 팔의 지속적인 통증 때문에 시험 삼아 파룬궁을 연마했다. “제가 버틸 수 없을 거로 생각했지만 결국 해냈어요. 느낌이 대단히 좋고 몸이 풀리는 것 같아요. 느낌이 아주 편안해 계속 수련하고 싶어요.”

수나의 딸 엘리프 외즈도안은 자신과 어머니가 우연히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말했다. “이전에는 가부좌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소개를 듣고 오고 싶었어요. 더 관심이 가는 건 중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을 한다는 거예요. 파룬궁은 다른 어떤 수련법보다도 좋아요. 연공할 때 느낌이 아주 다르고, 이번이 첫 연공인데도 이미 알던 느낌이에요. 제 여생을 파룬궁 수련과 보내고 싶어요.”

어머니 수나와 딸 엘리프 외즈도안

은퇴한 베이한 카트는 현장에서 파룬궁 수련을 체험하고 말했다. “저는 앙카라에 살고 있고 우연히 여러분의 행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공법이 정말 필요합니다. 파룬궁 수련은 아주 훌륭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계속 수련할 수 있다면 느낌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련자는 그녀에게 앙카라 연공장 정보를 제공했다.

파룬궁 수련이 아주 훌륭하다고 말한 베이한 카트

 

원문발표: 2024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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