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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공무원들, 파룬따파에 감사 표해

[밍후이왕](시드니 밍후이 특파원) 6월 18일, 호주 시드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노스 라이드 예술학교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암 협회 모금 행사에 초대됐다.

참가자들은 수련자들이 연공을 시연할 때 강력한 에너지를 느꼈고 연공 음악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다. 선출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들이 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많은 사람이 연공을 배우기 위해 무료 수업에 등록했다.

6월 18일, 뉴사우스웨일스주 암 협회가 개최한 모금 행사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자들이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공동체를 돕는 생활 방식

스리니 필라마리 의원

뉴사우스웨일스주 혼즈비 샤이어 의회 의원이자 치안 판사 스리니 필라마리(Sreeni Pillamarri)는 파룬따파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 10년간 수련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회에 대한 파룬궁의 공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자들의 가부좌 연공과 평온한 모습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자들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진선인(真·善·忍) 원칙은 우리 사회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행사에 참여해 연공 시연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는 또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가 전적으로 잘못됐다며 신앙 자유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배려

미셸 번 전 시장

힐스 샤이어 전 시장인 미셸 번 박사가 파룬따파 부스에 들렀다. 그녀는 자비로운 에너지 마당에 감동했고, 파룬따파가 지역사회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바쁜 사회에서, 특히 이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서로를 보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돌보고 또 타인에게 관대해야 합니다.”

공산당 독재 체제 반대

종이 연꽃 접기를 배우는 어린이들

버논 로페스는 아들이 참을성 있게 종이 연꽃 접기를 배우는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꼈다. 그는 이런 평화로운 모습과 중국의 잔혹한 박해가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고 말했고,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중공 독재정권과의 싸움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해 달라며 수련자들을 격려했다.

버논 로페스는 종이 연꽃 접기를 배우는 아들을 보고 행복을 느꼈다.
샘은 종이 연꽃 접기를 배우는 딸을 보고 즐거워했다. 그는 파룬궁 박해 중단 요구 탄원서에 서명했다.
딸과 함께 온 아노카 람퍼사드는 진선인 원칙에 공감했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랐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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