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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폭우, 하루 백만 번의 번개가 호주를 강타

글/ 밍후이 통신원 지전옌

[밍후이왕]

인도 남동부 폭우

인도의 ‘제조업 수도’인 첸나이의 거리가 2021년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겼다. 많은 사람과 차량이 물을 건너야 했다. 정부가 파견한 소방관들은 고무보트를 이용해 재난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첸나이는 인도 남동부에 있다. 이곳은 벵골만을 따라 있는 가장 큰 도시이자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인도 기상청은 11월 7일 타밀나두,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폰디체리의 여러 지역에 앞으로 나흘 동안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한 인도 남부의 특정 지역에 중간에서 높음 수준의 돌발 홍수의 위험을 발령했다.

태국 방콕에서 만조로 인해 강이 범람하다

태국 차오프라야강은 만조의 영향으로 수위가 높아져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수도 방콕의 많은 지역에 범람했다. 사람들은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야 했다. 많은 모래주머니가 시장 주위에 쌓여 있었다.

태국 방콕 당국은 11월 9일 차오프라야강변 5개 지역 주민들에게 11월 9일부터 13일,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강의 범람을 경계하라고 상기시키는 경보를 발령했다.

3000㎞ 떨어진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남극 펭귄

주로 남극에 사는 아델리펭귄이 최근 서식지에서 최소 3000㎞ 떨어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해안가에 나타났다고 영국 BBC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해안에서 아델리펭귄이 발견된 것은 역사상 세 번째이다. 전 두 기록은 1962년과 1993년에 있었다.

수의사가 펭귄을 검사한 결과 몸무게가 약간 적게 나갔고 탈수 증세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뉴질랜드에서 아델리펭귄의 출현은 아직 상당히 드문 일이지만, 앞으로 이런 사건이 더 발생한다면 걱정스러운 징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필립 세돈 오타고대 동물학 교수는 아델리펭귄이 매년 뉴질랜드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바다에 사람들이 알아야 할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만에 100만 개의 번개가 호주를 강타, 노던 테리토리 강우량 20년 기록 수립

11일 호주 최대 기상정보서비스업체 웨더존의 낙뢰탐지네트워크 자료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기준 24시간 만에 호주 중부와 동부지역에서 구름 번개와 지면 간 낙뢰 등 137만 개가 감지됐다.

번개

대규모 뇌우의 영향을 받은 호주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호주 내륙지역이 침수됐고 일부 도로가 끊겼다.

웨더존의 자료에 따르면 노던 테리토리 앨리스 스프링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약 140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그중 수요일(11월 10일)은 하루 만에 최고 100.2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퀸즐랜드의 작은 마을 애플소프의 강수량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하루 동안 86.8mm로 9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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