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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공경하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복을 받다

글/ 중국 헤이룽장 자무쓰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에서 나 혼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80~90세 노인을 포함한 우리 가족들이 위험에 봉착했을 때 공경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모두 혜택을 받았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과 사존의 자비를 체험했다.

장모님은 92세이며 선량하고 남을 잘 도우신다. 그러나 음주와 흡연을 하며 오지랖이 넓고 고집이 아주 세셨고 늘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셔서 누구도 말리지 못했다. 또 장모님은 저녁이면 왠지 두려워져 반드시 누군가 옆에 있어야 했고, 때로는 술을 많이 마시면 바닥에 누워 소란을 피우셨으며 부축해 침대에 눕혀드리면 또다시 바닥에 내려와 누우셨다. 또한, 손으로 소파를 긁어 망가뜨렸고 몸이 괴롭다고 하시면서 한곳에 잠시도 머물지 않으셨다. 사실은 부체(附體)가 괴롭히는 것이며 아내는 장모님은 젊을 때부터 이랬다고 했고 가족들은 괴로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장모님은 처음에 파룬궁을 며칠 연마했으며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으셨으나 나중에 수련하지 않으셨다. 장인어른이 세상을 뜨시자 장모님은 요양원에 갔지만, 그곳에서도 소란을 피우셨다. 장모님의 자녀들은 모두 대법을 믿지 않으며 진상을 말해도 듣지 않아 장모님에게 대법을 수련하시라고 권하기 어려웠다. 장모님이 요양원에 가신 후 뵈러 갈 때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했으며 ‘파룬따파하오’만 외우면 두렵지 않고 괴롭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자 외우기 시작하셨으며 나도 함께 외웠다. 그런데 장모님은 젊을 때 기독교를 믿어서 외우는 것을 결국 견지하지 못하셨고 또 소란을 피우셨으며 여러 번 넘어져 허리뼈가 골절되셨다. 가정부를 고용해 보살폈지만, 장모님은 여전히 말을 듣지 않았으며 너무 아파서 “아이고, 아이고”라고 외치셨고, 억지로 또 일어나 걸을 수도 앉을 수도 없어 하며 반복해 아프다고 하셨다. 의사는 침대에 누워 천천히 요양해야지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가정부의 휴일이면 때때로 가서 장모님을 보살피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고 장모님은 흔쾌히 외우셨다. 그러자 장모님은 점차 술을 마시지 않고 흡연도 하지 않으셨으며 허리도 그다지 아파하지 않으셨다. 결국, 나중에 바닥에 내려 걸으실 수 있었는데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평온한 할머니로 변했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한 번은 장모님이 숨쉬기가 어려워 말을 똑똑히 하지 못해 가족 6~7명이 뵈러 왔으며 나도 가서 말했다. “장모님, 우리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장모님은 따라서 외웠으며 두 번 외우자 바로 정상이 되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다. 현재 장모님은 스스로 화장실을 다닐 수 있으며 흰 머리카락 일부분이 검은 머리카락으로 변했다.

내 어머니는 89세이며 학교에 다니지 못해 지식이 없지만, 옛날 이치를 믿으면서 아주 선량하며 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과응보를 믿으셨다. 내가 수련하면서 어머니도 며칠 연마하다가 나중에 연마하지 않으셨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으며 어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게 하자 잘 보시면서 비디오재생기 사용방법도 배우셨다. 어머니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기 좋아하면서 “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주 좋으며 정말로 맞다!”라고 말했다. 나는 “네 그렇습니다! 불가(佛家)의 수련 고덕대법(高德大法)입니다!”라고 답해 주었다. 어머니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볼 뿐만 아니라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며 아주 존경하신다.

어느 한 번은 한 이웃이 복도에 가짜 약을 판매하는 전단을 파룬궁이 붙였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반박하면서 말씀하셨다. “왜 무엇이나 파룬궁을 탓하나요!”

어머니는 원래 온몸에 병이 나서 건강이 좋지 않아 기운이 없으셨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는 외에 늘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으며 때로는 한밤중에 깨어나면 몇 번 읽으셨다. 점차 활기가 넘쳤으며 건강해지시고 흰 머리카락의 많은 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했다. 함께 일했던 아주머니는 어머니를 보고 말했다. “당신은 왜 늙지 않나요?”

어머니는 한평생 일 처리를 깔끔하게 하셨다. 현재 흰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으며 정신도 흐리멍덩하지 않고 굽은 허리도 곧게 펴졌으며 빨래도 혼자 하실 수 있다.

2018년 설에 어머니는 가슴이 아프셔서 CT 검사를 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니 의사가 폐암이라고 했다. 내가 의사에게 확진 가능성을 물으니 80%라고 하면서 뒷일을 준비하라고 했다. 우리는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고 며칠 입원하면 된다고 하면서 ‘파룬따파하오’를 매일 외우시라고 했다. 어머니는 “알았어”라고 답하셨다. 며칠이 지나 검사 결과 폐암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는 모두 기뻐했다.

지금도 어머니 뵈러 갈 때마다 꼭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시라고 알려드린다. 어머니는 항상 말씀하셨다. “난 외우고 있어, 알았어.” 남동생과 여동생들도 어머니가 대법을 믿고 줄곧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고 있으며 대법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반대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담배를 끊자 남동생 셋도 끊었으며 모두 대법의 혜택을 받았다.

장인어른은 81세 되는 해에 당뇨병 증후군에 걸려 입원 치료를 받으셨는데 음식을 드시다가 목에 걸려 말도 못 하고 숨도 쉬지 못해 가족 20여 명이 모두 모였다. 병실은 다른 환자들을 포함해 사람들로 꽉 찼으며 의사와 간호사는 응급조치하려 했다. 장인어른이 숨이 막혀 괴로워하는 모습에 나는 말했다.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뜻밖에 장인은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몇 번 외치자 바로 울컥 토하셨는데 짙은 색 물을 한 대야 토하셨다. 간호사는 구급용 설비를 가져갔으며 모든 사람이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을 목격했다!

우리 집의 다른 사람들도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많은 혜택을 받았다. 많은 사람이 대법의 혜택을 받았지만, 공산 사당의 거짓말에 미혹돼 이지적으로 문제를 보지 못하며 대법과 진상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나 자신의 문제도 있으며 정진하면서 수련해야만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할 수 있다.

저와 가족에게 아름다움을 주신 사존께 무릎 꿇어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4-만법(萬法)의 근본’

 

원문발표: 2020년 9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11/411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