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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온 비문’이 알려주는 전염병을 피하는 진언

글/ 안평(安平)

[밍후이왕] 역사상 큰일을 앞두고 수많은 선지자와 선각자와 명인은 천체 현상을 관찰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다. 또한 교묘하고 독특한 언어로 이를 기록했는데, 예를 들어 제갈량(諸葛亮)이 마전과(馬前課)를 쓰고, 소옹(邵雍)이 매화시(梅花詩)를 쓰고, 유백온(劉伯溫)이 소병가(燒餅歌)를 쓰는 등등이었다.

사람들은 이미 발생한 일을 이런 유명한 예언과 대조할 때 모두 아주 높은 정도로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이런 예언은 갈수록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백온의 이름은 유기(劉基)이며,명나라의 개국 재상이었다. 그는 도량이 크고 정직했으며,청렴결백하고 공사에 힘썼다. 그는 재상이었을 뿐 아니라 득도한 명인이었다. 그는 널리 알려진 소병가를 포함해 후세를 위한 수많은 예언을 남겼다.

‘산시(陝西) 태백산 유백온 비문’은 지진 중에 발견돼 수십 년 전에야 민간에 알려졌다. 이것은 돌 비석에 기록된 내용이 현재와 관련이 있다는 뜻이다. 유백온 비문은 앞으로 발생할 큰 전염병을 예언했을 뿐 아니라, 세인에게 어떻게 해결할지 알려주었다.

돼지와 쥐의 해에 전염병이 발생한다

유백온 비문은 돼지와 쥐의 해에 큰 재난이 발생하며, 나아가 겨울에 전염병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역병이 언제 닥칠지를 묻는다면, 오직 겨울부터 열 달 동안을 보라.[若問瘟疫何時現,但看九冬十月間]” “아홉 번째 근심은 시체를 검사할 사람이 없음이요, 열 번째 근심은 돼지와 쥐의 해를 넘기기 어려움이라.[九愁屍體無人檢,十愁難過豬鼠年.]”

하늘의 뜻을 공경하고 따르던 고대인들이 ‘하늘의 도를 헤아려서 사람의 일을 밝힌다’라고 한 것은 우주와 자연이 운동하고 변화하는 법칙을 탐색하고 추론함으로써 사람에게 인류사회의 발전과 개인이 생존하고 변화하는 법칙을 깨닫게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사람의 도리를 깨닫고, ‘천지와 더불어 그 덕을 합하여’ 자신의 행위가 절대 정도(正道)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는 것이었다. 예언의 목적은 일부러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고, 세인을 일깨워 선악을 분별하게 하는 것이다.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보이나,악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도다. 세상에 크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재난을 만나더라도 계산에 넣지 않도다.”[行善之人得一見,作惡之人不得觀,世上有人行大善,遭了此劫不上算.]

이런 재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큰 선인(善人)이 있으니, 그들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덕을 쌓고 선을 행하라고 알려준다. 진심으로 성의를 보이기만 하면 하늘은 재난을 없애줄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전염병 속에서 화를 피하는 법을 알려준다면 절대 함부로 거절해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관건적인 역사 시기에 어떤 사람이 무신론 관념으로 인해 신과 부처를 믿지 않고 구원받을 기회를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이다.

전염병 재난의 범위에 대해 비문은 이렇게 썼다. “세 번째 근심은 호광(湖廣)에서 큰 난을 만나는 것이요, 네 번째 근심은 각 성에서 봉화가 오르는 것이다.”[三愁湖廣遭大難,四愁各省起狼煙] 전염병이 먼저 ‘호광(湖廣: 후베이성과 후난성)’에서 발생해 이후 전국 각 성으로 퍼지며, 전염병 재난 중에 ‘천하에 난이 잇따르고’, 전염병 대응을 위해 곳곳의 분위기가 긴장되어 ‘봉화’가 도처에서 피어오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화를 피하는 진언이 있고,크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있다

전염병 재난 속에서 화를 피하는 진언은 무엇일까?

‘유백온 비문’은 또다시 세인을 각성시켰다. 이른바 “하늘은 편애하지 않고, 덕이 있는 자를 도울 뿐이다”라는 말은 천지를 경외하며 선량하고 덕을 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화를 피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선(善)’은 비문 속에 여러 차례 나타난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보인다”, “세상에는 크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있다”, “오직 선해야만 보전할 수 있다.”

비문의 마지막에 유백온은 수수께끼처럼 파자(破字)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귀중한 세 글자를 알려 주었다.

“일곱 사람이 한 길을 가는데(七人一路走),유혹하여 입으로 들어가고(引誘進了口), 점 세 개에 갈고리 하나를 보태니(三點加一勾), 여덟 왕에 입이 스무 개라(八王二十口), 사람마다 기뻐서 웃고(人人喜笑), 사람마다 평안하다(個個平安).”

‘일곱 사람이 한 길을 가는데(七人一路走), 유혹하여 입으로 들어가고(引誘進了口)’는 ‘진(眞)’ 자다. 진 자의 윗부분은 일곱 칠(七), 아래는 사람 인(人)과 한 일(一) 자가 합쳐졌다. 당길 인(引) 자의 활 궁(弓) 자가 입 구(口) 자 속에 들어가면 바로 눈 목(目) 자가 되는데, 당길 인(引) 자의 뚫을 곤(丨)이 왼쪽으로 이동해 눈 목(目) 자 옆에 놓이면 참 진(眞) 자의 중간 부분이 된다.

‘점 세 개에 갈고리 하나 추가(三點加一勾)’는 ‘인(忍)’ 자다. 여기에는 ‘세 개의 점에 갈고리 하나를 보태’는데, 점 하나를 갈고리 구(勾) 자 윗부분의 칼 도(刀) 자 중간에 놓으면 칼날 인(刃) 자가 되고, 점 두 개를 갈고리 구(勾) 자 아랫부분의 사사 사(厶) 자에 놓으면 마음 심(心) 자가 되어 아래 위로 합하면 인(忍) 자가 된다.

‘여덟 왕에 입 스무 개(八王二十口)’는 ‘선(善)’ 자다. 선 자는 위에서 아래로 여덟 팔(八) 자가 거꾸로 놓여 있고, 임금 왕(王), 스물 입(廿), 입 구(口) 자가 조합된 것이다.

이 세 글자는 바로 진(眞), 선(善), 인(忍)이며, 중국 문자가 담고 있는 무한한 지혜로 하늘의 기밀을 탐구할 실마리를 후세에 남긴 것이다. 만약 세인 중에 인연 있는 사람이 비문에 적힌 진언을 이해할 수 있다면, 비문의 마지막에 쓰여 있듯이 “사람마다 기뻐서 웃고, 사람마다 평안할 것이다.”

전염병이 사납지만, 영약이 있다

2019년 말부터 흑사병이 발생했고, 2020년 1월 초가 되자 우한 폐렴이 폭발했다. 1월 23일 우한시 봉쇄를 시작으로 저장, 광둥, 허난 등에서 ‘일급 경보’를 발령하는 등 전염병이 만연한 가운데 지금까지도 효과적인 예방법을 찾지 못했다.

사나운 전염병에 직면해 스스로를 구할 좋은 방법이 있으니 파룬궁수련생이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정성껏 외우라고 알려줄 때는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 이 아홉 자 진언에 담긴 것은 모두 우주의 순정한 에너지로,사람의 신심을 강화시켜 바른 에너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당신이 진심을 담아 한 번 외우는 사이에 일체가 모두 변한다!

파룬따파는 불가 수련의 최고 공법이며, 수련자는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을 자신에게 요구한다. 병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 수준을 높이므로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나, 유독 중국에서만 잔인한 박해를 받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욕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 거짓사건’을 만들었는데, 이른바 분신자살에 가담한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이 전혀 아니었고, 모두 중국공산당이 심혈을 기울여 계획하고 연출한 것이었다. ‘중난하이 포위공격’은 더욱 적반하장이니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거짓말을 꿰뚫어 본다. 대법은 진상을 깨달은 고귀한 중국인을 모두 보호할 것이다!

중국에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오래된 말이 있다.전염병 속에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를 명심하고, 당신의 친지를 포함해 눈에 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바란다.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칠층 석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재난 속에서 복음을 사방에 전파해 인연 있는 사람이 모두 구원받을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7/400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