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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를 전하면 다른 사람이 평안하고 자신도 평안하다

[밍후이왕]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큰 재난이 닥쳤을 때 전화위복할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가 바로 9자 진언이다.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사람들에게 9자 진언을 알려주는 것은 이름을 날리거나 금전을 추구하는 목적이 전혀 없다. 당신이 대법 진상을 알고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보존하길 바랄 뿐이다.

지금 기승을 부리는 폐렴 전염병을 보라.모든 사람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특히 우한에서 전한 소식에는 사람이 걸어가다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병원에는 사망자 시체를 제때 실어 가지 못해도 의사와 환자가 여전히 그곳에서 활동하고 출근한다. 병원에는 병상이 부족해 환자는 집에 있을 수밖에 없고 많은 일선 의사, 간호사가 전염됐다. 우한 일선에 간 28살 후난(湖南) 남자 의사는 과로사했다. 하나하나의 사건과 장면, 그리고 연이은 환자의 죽음을 볼때마다 매우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

인간 세상은 변화가 많고 인생은 수시로 변하지만 사람마다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큰 전염병 앞에서 표면적인 예방 방법은 마스크를 끼고,장갑을 끼며, 소독과 격리, 치료 등이 있는데 이것도 일종 방법이다. 아울러 다른 방법이 있다. 무슨 방법인가? 진정하게 신불(神佛)에게 비는 것이다. 과거 책에는 ‘선남신녀(善男信女)’라는 단어가 있다. 세인은 모두 본성이 원래 선량하고 신불을 믿었다.

많은 사람이 공산 악당은 마르크스 레닌주의, 무신론, 유물론을 말하고 신을 승인하지 않는 것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문화대혁명’ 때 절을 부수고 불상을 훼손했는데 최근 또 절을 복구했다. 그런데 그중에 진정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파룬궁 수련생이 왜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고 말하는가? 당단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할 때 모두 자신을 악당에게 바치고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선서했는데 당단대를 탈퇴하지 않으면 악당을 포기하지 않고, 이 독한 맹세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기에 신은 보호할 수 없다. 다행히 지금 이미 3억5천만이 넘는 중국인이 삼퇴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대법과 대법이 악당의 박해를 받은 진상을 20년 넘게 말했다.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 진언을 알려준 지도 20년이 넘는다. 그들 자신이 경험했고 인연 있는 세인이 9자 진언을 외워 나타난 기적이 밍후이왕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여기에서 최근의 한 가지 사례를 들겠다. ‘한 우한 폐렴 환자가 구원받은 경과’라는 문장 내용이다. Z는 설 전에 우한에 갔다. 우한에 가서야 그는 그곳 전염병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대책을 강구해 주변의 한 도시로 도망갔는데 그곳에서도 도시를 봉쇄하려 했다. 그는 숨 돌릴 새도 없이 방법을 찾아 자기 집으로 도망간 후 가족과 감히 모이지 못하고 스스로 격리했다.

14일째 되는 날 Z는 갑자기 고열, 기침, 흉통 등 ‘우한 폐렴’ 증상이 나타나 쓰러졌다. 그는 ‘120(응급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병원에 구원을 요청했지만, 몇 개 병원에서 모두 왕진을 거절했다. 그는 병세가 이렇게 심각해지자 철저하게 절망했다. 누구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공황과 실망 속에서 Z는 7살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가 병이 났다. 아마 죽을 것 같아…….” Z의 아들, 아내와 장모는 모두 파룬궁 수련인이었다. 그의 곁에 갈 수 없어서 한편으론 근심했지만, 한편으론 그를 격려했다. 아들은 끊임없이 그에게 알려주었다. “아버지,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꼭 외우세요!”

Z는 마침내 대법을 생각하고 응낙했다. 그는 생각했다. ‘지금 대법이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나라에 널리 전해졌고 각종 돌발사건 앞에서 재난 앞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 이 9자 진언을 외워 사람을 구한 작용을 증명한 사례가 매우 많다. 정말 목숨을 구하는 좋은 처방이다!’ 그는 희망이 생겼다.

온 가족은 힘든 하룻밤을 보냈으며 이튿날 가족이 Z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고열이 이미 내렸고 온몸에 땀이 흠뻑 났다면서 지금 허약해 일어날 수 없지만 증세가 심하지 않으니 가족에게 시름 놓으라고 말했다. 가족은 모두 격동됐다. 아이 외할머니는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대법은 정말 세상에서 사람을 구한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대법 진상을 알고 대법에 동화해 반본귀진(返本歸眞)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급한 시기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사람을 도와 평안하게 재난을 넘길 수 있는 원인이다.

지금 폐렴 바이러스는 한 사람이 걸리면 주위 사람까지 전염되어 도시와 마을을 봉쇄하고 선박을 봉쇄한다. 진상을 안 친구들이 지혜롭게 주위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서로 일깨워주기 바란다. 널리 전송해 큰 덕을 쌓고 선행하기 바란다.

당신의 행위가 한 사람에게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다. 주위 사람 다수가 우리 친척, 친구이고 인연 있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다 평안해야 자기도 평안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9/4009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