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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염해 발가락이 하룻밤에 낫다

글/ 허베이 탕산시 대법제자 투고

[밍후이왕] 최근에 한 수련생과 농촌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60여 세의 농민(나중에 알고 보니 위 씨 성이었음)이 채소밭에서 시금치를 뽑아 팔러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물었다. “파룬궁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그가 대답했다. “들어봤소.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엄지발가락을 찧어서 다쳤는데 ‘따파하오(大法好)’를 염했더니 다 나았어.” 내가 그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묻자 노인이 말했다.

“4, 5년 전, 구체적으로는 몇 년도인지 잘 모르지만, 그해 가을에 나는 차오페이뎬(탕산 관할 내에 있음)에서 일하고 있었어. 어느 날 점심때 동료들과 두꺼운 철판을 옮기다가 실수로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찧는 상처를 입어 뼈가 드러났지. 당시에 고무신을 신고 있었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오른발에 신고 있던 캔버스 고무신에는 큰 구멍이 났어. 나는 차로 보건소로 실려 갔는데 의사는 검사하더니 ‘엄지발가락 부상이 심해서 골절이 되었어요. 상처가 감염되어 절단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할 수 없으니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세요.’라고 말했어. 당시에 의사는 상처를 싸매지도 않고 소독약으로 문지르기만 했지.”

“나는 발가락을 절단하는 게 두려워서 동료에게 공장 기숙사에 데려다 달라고 했어. 오른발은 신발도 신을 수 없었고 서서 걸을 수도 없었어. 나는 그저 침대에 누워 고통을 참기만 했어. 당시 우리 공장 경비원은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저녁 무렵 우리 기숙사에 와서 나에게 말했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상처가 낫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내가 효과가 있는지 묻자 경비원은 한번 해보라고 말했어.”

“나는 시험해 보자는 생각으로 침대에 누워서 ‘파룬따파하오’를 염했어. ‘파룬따파하오’를 한 번 염했더니 오른쪽 다리의 고통이 사라졌어.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잠들 때까지 계속 염했지. 다음 날 아침 일어나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신발을 들고 오른발에 신발을 신을 수 있는지 생각지도 않고 바닥에 내려와 걸을 수 있는지 시험해 봤어. 기숙사에 돌아와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봤는데 아무 상처도 없었고 발도 아프지 않고 뒤꿈치는 다치지 않은 것 같았어. 정말 신기했어. 그날 나는 아침을 먹고 직접 출근했어.”

“동료들은 내가 출근한 것을 보고 무척 놀랐지. 내가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낫는다고 알려주었더니 그들은 모두 속으로 생각을 했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어떻게 나을 수 있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열흘이나 보름이 걸리고 더구나 뼈까지 심하게 부러졌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원문발표: 2019년 5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3857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