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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파 하오”를 외우면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

[밍후이왕 2018년 7월 11일]

“따파 하오”를 외우면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

2018년 6월 27일 오후 2시가 넘어 우리 지역에 갑자기 우박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25분 동안 지속됐다. 당시 나는 외출 중이었는데, 큰길에는 빗물이 흘러 넘쳤고, 물이 고이지 않은 곳에는 온통 우박이었다.

나는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도로 양쪽에 어지럽게 흩어진 나뭇가지와 죽은 새를 보았다. 바닥에는 온통 떨어진 살구, 자두, 은행열매였는데, 이것도 인간 세상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작은 재난이다.

이튿날 낮 11시 10분, 나는 길에서 50여 세로 보이는 여성이 수레를 밀며 살구를 파는 것을 보았다. 내가 다가가 물었다. “언제 딴 살구에요?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고 상한 게 없죠?” 그녀는 오늘 일찍 딴 것이라고 했다. 내가 물었다. “그럼, 어제 우박이 내렸는데, 그쪽에는 안 내렸나요?”

내 질문에 그녀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우박이 내리기 시작했을 때 저는 당황해서 침대에 앉아 울었어요. 올해 농사는 글렀구나. 이렇게 큰 우박이 내리니 과실이 모두 떨어지지 않을까? 한참을 우는데, 갑자기 예전에 채소를 팔 때 만났던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정성껏 외우면 재난이 복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났어요. 나는 침대에 앉아 울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서 리훙쯔 대사님께 우리 집을 구해달라고 빌었어요. 우리 과수 농가가 재해를 당하면 살 수가 없다고요. 그렇게 비가 그칠 때까지 계속 외웠죠. 제가 밖에 나가 보니 아이고! 너무나 신기하게도 우리 집 과일이 몇 개만 떨어졌고, 떨어진 살구도 익은 것뿐이었어요. 다른 집은 온 땅바닥이 떨어진 과일로 덮였으니 신기하지 않나요?”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도 외워 보세요! 누구든 외우면 복을 받아요.” 내가 그녀에게 삼퇴를 했느냐고 묻자 그녀가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나한테 말해 줬을 때 실명으로 탈퇴했어요.”

나는 그녀에게 이것은 당신이 불법(佛法)을 믿어 이익을 얻은 것인데,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당신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이므로 더 큰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은 인류를 보호하고 있다.

2018년 초, 50여 세인 쉬 오빠네 집은 운 좋게도 NTDTV를 시청하는 위성 안테나를 달았다. 행운이라 말하는 이유는 쉬 오빠가 지금까지 늘 중국 공산당은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관련된 중요한 소식을 백성이 아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말을 제자와 친구들로부터 들었고, 그들에게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을 때 “들어서 안다.”는 대답만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쉬 오빠는 늘 스스로 그런 소식을 얻기를 바랐지만, 어린 아이가 사탕을 기다리는 것처럼 ‘중요한 소식’을 눈이 빠지게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쉬 오빠는 쇠신발이 닳도록 찾아다녀도 구하지 못한 것을 아무 노력 없이 얻게 되었다. 쉬 오빠가 하루는 동네에서 만나기 어려운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 제자와 친구들이 자신에게 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단번에 “이건 간단해요. NTDTV를 보면 모두 알아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쉬 오빠는 백여 위안(한화 만 육천 원)을 들여 득의양양하게 NTDTV의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다시 그를 만났을 때 쉬 오빠가 조용히 말했다. “제가 마싼자 노교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다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전기충격기로 감전시키는 것이 정말 끔찍했어요. 당신은 안전에 유의하세요!” 그가 물었다. “당신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걸 어떻게 아셨어요?” 쉬 오빠가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으면 저한테 안테나를 달아 줄 수 있었겠어요? 제자마저 어떻게 알았는지 감히 말을 못해서 당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가 말했다. “당신 추측이 맞아요.”

단, 대 조직 탈퇴에 동의했다. 쉬 오빠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서 외국 사람들도 연마해요. 파룬궁은 인류를 보호하고 있는데, 파룬궁 진상을 안 보는 사람은 너무나 어리석어요.”

교도관도 조용히 점점 깨어나고 있다.

A의 딸과 모 감옥의 한 교도관은 오랜 친구이며 두 집안이 가까운 사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파룬궁 이야기만 나오면 그 교도관은 그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유인 즉, 공산당이 사람을 너무나 잔인하게 다루고, 세력이 강하다는 것이었다.

이번에 다시 만나 파룬궁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노부인들을 잡아다 ‘학습(역주: 세뇌)’시키는데, 노부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주 선량하다며 말했다. “그녀들을 ‘전화’시키려 노력하지만, 한 명 한 명이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말을 하고, 자신들의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할 때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재난이 닥쳤을 때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어요.”

이어서 그가 또 말했다. “사실 저는 전법륜을 모두 읽었는데, 아주 잘 썼어요. 이 노부인들이 모두 나이 든 사람들인데, 누가 반당을 하겠어요?! 그들을 잡아서 뭘 하겠어요?!”

떠날 때 교도관은 파룬궁 수련생 A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세인들이 깨어나고 있으니 일부 교도관도 조용히 변화되고 있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7/11/370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