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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좋아하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매일 생활을 잘 계획해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며,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린다.

“저는 이것을 즐겨 봅니다.”

어느 하루, 나는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한 남자를 만났다. 그에게 진상을 다 알린 후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주었다. 이때 육십이 돼 보이는 한 남자가 급히 이 남자에게로 걸어오면서 누가 그와 함께 산책하려 했는데 기다리지 않고 먼저 갔다고 떠들었다.

나는 그가 흥분하여 불평하는 모습을 보고 자리를 떴다. 이때 이 사람은 그 남자의 손에 쥐고 있는 밍후이 간행물을 보더니 급히 나를 불렀다. “여보세요. 좀 서세요!” 내가 고개를 돌리고 보니 그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내가 왜 부르냐고 물으니 그가 말했다. “한 마을을 빼놓아도 한 사람을 빼놓으면 안 되죠. 그 자료를 저도 보게 주어야 하죠!” 나는 깜빡하고 그에게 자료를 주지 않았던 것이다. 정말 그에게 미안했다.

나는 가방에서 진상간행물 하나를 꺼내 그에게 주었더니 그가 말했다. “아니요. 여러 가지를 각각 하나씩 주세요.” 나는 그에게 “이것은 아주 진귀한 자료입니다. 당신이 버리면 안 됩니다.” 그는 “나는 이것을 즐겨 봅니다. 버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갖고 가서 그들에게 읽어주겠어요.”

다음날 또 진상을 알고 있는 칠십이 넘는 노인을 만났다. 비록 노인이지만 씩씩하고 기개가 범상치 않았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그가 나에게로 다가와 하나 달라고 했다.

나는 그와 몇 마디 말을 나누는 과정에 그가 파룬궁 진상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곧 가방에서 ‘감출 수 없는 범죄 증거‘란 밍후이 특집호를 꺼내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아저씨 최근의 간행물을 드리니 한 번 보세요!” 그가 왜 하나만 주냐고 말해 나는 이것은 최근에 나온 것이고 다른 간행물 내용은 아저씨가 이미 다 알고 있으니 많이 가져도 낭비라고 말했다.

그 아저씨는 나에게 간곡하게 말했다. “나는 경로당에 있어요. 경로당에는 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나는 이것을 갖고 가서 그들에게 읽어주어요. 나는 이것(진상간행물)을 다 보관해 두고 있어요. 이렇게 높이 쌓아놓았어요.(그는 손을 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가방을 열어 나에게 보이면서 말했다. “보세요. 나는 펜과 책을 항상 갖고 다녀요.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기를 좋아해요. 당신들 것(정기간행물)도 마찬가지로 읽기 좋아해요. 여러 가지를 많이 줘요.”

나는 이 노인이 진상을 알고, 진상을 알리는 것에 크게 존경심을 느꼈다. 내가 “아저씨가 사람들이 진상을 알도록 한 것은 대단한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가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봐요. 내가 얼마나 정신 상태가 좋고, 몸이 건강해요!”

“공산당은 과거의 토비보다 더 나빠요”

그리고 나는 또 한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 이 책을 한 번 보세요!” 그는 파룬궁의 것인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그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고 알려주었다. 또 톈안먼 분신자살 등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가 말했다. “당신들은 베이징으로 가지 말아야했어요” 나는 말했다. “우리들이 청원을 간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대법이 억울함을 당하는데 우리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중공이 법대로 하지 않고, 흑백을 전도하고 제멋대로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옳아요. 공산당은 과거 토비보다도 나빠요. 나의 친척이 교통경찰대대에 있는데 작년에 그는 우리 현에서 청원을 간 사람들을 붙잡아왔어요. 나의 친척이 말하기를 그 청원 간 사람들을 죽도록 때렸다고 말했어요. 공산당은 정말 너무 나빠요!”

그는 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알게 됐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도 똑똑히 알게 돼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조직에서 탈퇴했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8/36467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