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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법회, 비학비수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글/ 밍후이기자 장란 보도

[밍후이왕]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캐나다 벤쿠버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은 벤쿠버 랑가라 대학(Langara College)에서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많은 수련인들이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세 가지 일을 하며 터득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욱 용맹정진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图:2018年4月28日,加拿大温哥华地区法轮功学员在温哥华Langara?College举行了修炼心得交流会。'
2018
428, 캐나다 벤쿠버 파룬궁 수련자들이 벤쿠버 랑가라 대학(Langara College)에서 수련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십여 년을 하루같이 대면 진상으로 사람을 구하다

슝(熊) 씨는 십여 년을 하루같이 벤쿠버 중국영사관,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서 많은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수많은 일화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중국영사관 앞 블루하우스에서 지나가는 자동차가 경적을 울리며 그녀에게 지지를 표시하고,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음식, 차, 비누, 꽃 등을 가져다준다. 중국영사관은 세 번 이전했지만 어디로 가든지 슝 씨는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항상 자비롭게 일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문을 열어주었으며, 청소를 도와 주변을 깨끗하게 했어요. 시간이 흘러 인근 상점 종업원들은 감동을 받았고, 차와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어요. 비록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했어요. 우리가 선한 것을 보고 사람들은 도와줄 일이 있는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우리는 웃으면서 당신들이 대법을 잘 이해해서 감사하고 돌아가면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달라고, 이는 공덕이 무량한 일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들은 꼭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어요.”

대기원시보 광고를 하면서 집착을 내려놓고 정진하다

한국계인 여성 이 씨는 대기원시보 마케팅 광고를 하면서 수련한 일을 교류했다. 마케팅 광고를 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고통을 낙으로 삼았고, 자신을 행각하는 화상으로 여기고 벤쿠버 지역 거의 모든 한국인 상점에 찾아갔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에게 나태함과 의기소침해지는 상태가 나타났다.

이 씨는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그녀는 커다랗고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배회했다. 이 때 한 남자가 다가와 가방을 들어주려고 했으나 그녀는 한사코 부둥켜안고 놓지 않았다. 이것은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사부님의 점화가 아닌가? 이 씨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강화하고, 구세력의 일체 교란을 부정했고, 마주치는 일마다 안으로 찾았다. 며칠 후 또 다른 꿈을 꾸었고 이번에는 그녀의 큰 여행가방에서 작은 손가방을 꺼냈다. 그녀는 대법제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바로 조사정법, 중생구도가 아닌가? 그녀는 정진하여 대법제자의 호칭에 손색이 없는 사부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집착을 내려놓고 정념을 유지하자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셨다. 다음 달 광고매출은 기적이 일어났고 연이어 일 년짜리 큰 광고 두 개를 계약했다.

서양인 수련자가 안으로 찾은 체득

마크 티크너(Mark Tickner) 씨는 서양인 수련자이다. 그는 수련은 바로 안으로 찾아 끊임없이 제고하고, 실천 중에 견정(堅定)하게 수련하는 것이라고 교류했다. 작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와 프레이져 밸리(Fraser Valley)에서 의원 후보 토론회가 열렸고, 그는 모든 토론회에 참가하여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인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에 대해 물었다. 한번은 주최 측에서 무대 마이크를 가져다주었고, 그는 마이크로 질문했다. ‘장기적출’과 ‘파룬궁’을 언급할 때 그는 강당 안의 공기와 모든 입자들이 정지되어 있는 것을 느꼈고, 다른 공간에서 천둥이 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수련의 길에서 우리는 반드시 법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고, 일념일행(一念一行)이 모두 법에 있어야 하며,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의 요구에서 멀어지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견정하게 법에서 실수(實修)해야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고,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고험을 겪고 심성관을 넘을 때 수련에 대한 이해와 감정의 끊임없는 도전을 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안으로 찾고자 할 때 자신을 내려놓고 오만과 거만함을 내려놓았을 때 심성과 지혜는 향상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대법제자가 강의 중에 진상을 알리다

치(祁) 씨는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중국에서 부모님을 따라 수련했고, 4년 전부터 벤쿠버대학에서 시각예술과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다. 그녀는 바쁜 학교생활 가운데 진상을 알리면서 수련한 체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예술과목에서 대법작품 두 개를 강의 중에 발표하여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회화과목에는 중국인들이 수업을 받았고, 그녀는 이것이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속으로 한바탕 갈등을 겪고 나서 그녀는 용기를 내어 교수님께 말했다. “저는 중국에서 인권이 박해당하는 작품을 그리고 싶어요. 파룬궁이 박해받는 것을 포함해서요.” 놀랍게도 교수님은 잘 이해했다. 그것은 그녀 자신도 6년 동안 박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치 씨는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그 중에는 파룬궁 박해와 장기적출에 관한 그림도 있었다. 치 씨가 수업 중에 작품을 발표할 때 모두가 숨을 죽이며, 정신을 집중하여 보고 들었다. 장기적출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학생들은 모두 충격을 받았고, 동정을 나타냈다. 발표를 마치고 나자 학생들은 그녀에게 다가와 그림이 정말 좋고 작품을 마땅히 표구(表具)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30/364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