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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시디를 시청 후 악성종양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위후이

[밍후이왕]

진상시디를 보고 악성 종양이 사라지다

나는 금년 74세다. 1996년 파룬따파(輪大法好) 수련을 시작하여 7, 8일 만에 지병이 모두 사라졌는데, 계단을 오를 때 마치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 듯이 몸이 가벼웠다. 평생 처음 느껴보는 그런 경쾌함이었다. 나는 흥분되어 생각했다. ‘이 공법이 이렇게 신기한데 누군들 수련하지 않겠는가. 나는 끝까지 수련하겠다.’

2000년 나는 택시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해 몇 미터나 튕겨져 나가떨어져서 택시유리가 파손됐고, 내가 입고 있던 바지도 모두 찢어졌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택시기사와 함께 나를 둘러싸고 보면서 모두 내가 잘못되는 줄로 알고 있었다. 그때 나는 천천히 일어서면서말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아무 걱정 말고 당신들은 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를 둘러싸고 구경하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감히 파룬궁수련자라고 말하는가? 당신은 잡혀가는 게 두렵지 않는가!” 나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그 자리를 떠났다.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금년 40이 넘은 딸은 원래 파룬궁을 수련했었으나,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박해가 시작되자 수련을 하지 않았다. 그 후 딸은 몸이 좋지 않아 몇 개 병원을 찾아다니며 진찰을 받았는데, 최종진단결과 자궁경부암이라고 했고, 수술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했다. 그래서 베이징 셰허(協和)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하고 수술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대법제자가 제작한 진상 CD를 딸에게 주면서 시청해보라고 했으며, 딸도 보고 싶다고 했다. 딸이 그 진상CD를 시청한 3일째 되던 날 갑자기 크게 기침을 했으며, 기침을 하던 중에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딸의 몸에서 무슨 덩어리가 떨어져 나왔다. 자세히 살펴보니 검은 자색의 핏덩어리였다. 딸이 입고 있던 치마와 앉아 있던 의자에 온통 피가 질퍽하게 번졌다. 딸은 놀라 급히 남편을 불렀다. 사위는 아내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자기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궁경부의 악성종양덩어리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저절로 떨어져 나왔기 때문이었다.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시부모들도 모두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자고 했고, 검사결과 몸 안에 있었던 악성종양이 보이지 않았다. 의사도 불가사의하다고 하면서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이때부터 딸의 온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으며, 나와 딸은 생명을 구해준 파룬따파(輪大法好)에 깊이 감사드렸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삼킨 라이터가 뱃속에서 사라지다

아들은 직장생활이 여의치 않자 1995년 몇 만 위안밖에 안 되는 작은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경험이 없는데다가 자금도 부족해서 금방 날리고 실의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마약에 중독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아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사부님께서 구해주실 것이다.”라고 일러주었다. 아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 얼마 후 아들은 마약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마약을 하다가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아들은 경찰관에게 잡혀서 연행되었을 때 두려운 마음에 라이터를 삼켰다. 경찰관이 아들을얼른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해보니 복부 안에 라이터가 있는 게 보였다. 경찰관은 우리에게 연락해서 2천 위안(약 33만원)의 보증금을 내게 하여 아들을 풀어주며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다음날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라이터는 오른쪽복부에 있었다. 의사는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라이터가 폭발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큰일을 당하게 된다고 했다.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입원 준비를 하면서 또 아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다음날 수술을 하려고 정확한 위치확인을 위해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라이터가 보이지 않았다. 앞뒤로 연속 3회에 걸쳐 영상투시를 해봤지만 라이터는 보이지 않았다. 다른 병원도아니고 같은 병원 같은 의사에게 검사를 받은 것이라, 담당의사도 의외의 결과에 대해 당황해 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해석하지 못했다. 아들은 좋다면서 그대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들은 정말 마약을 끊게 되었다. 나는 아들에게 말해주었다. “이것은 네가 대법을 믿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네 몸속의 라이터를 없애주셨을 뿐만 아니라 마약마저 끊게 해주신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너 혼자서는 마약을 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아들은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큰 절을 올렸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3566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