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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대대장이 공로로 과오를 씻다

[밍후이왕]

국보대대장이 공로로 과오를 씻다

[대륙 투고] 현지의 국보(國保: 국내안정보위국) 대대장이 장쩌민 사악한 무리들의 조종을 받아 여러 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그의 악행이 밍후이왕에 폭로된 후 해외 대법제자들이 여러 번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우리 현지 수련생들도 수차례 그를 찾아 직접 진상을 알렸다. 결국 그는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되어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고 몰래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한 번은 갑 노년 대법제자가 그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몇 사람에게 ‘삼퇴’를 시켰다. 고개를 돌리고 보니 국보대대장도 옆에 서서 듣고 있었다. 갑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그와 인사를 했다. “당신도 계셨군요.” 다른 사람이 대대장에게 저 사람을 아는지 물었다. 국보대대장은 쑥스러운 듯 말했다. “제가 그를 붙잡은 적 있습니다.” 갑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도 그 사람을 해치는 당에서 탈퇴할 거죠?” 국보대대장이 말했다. “나를 탈퇴시켜주세요.” 국보대대장은 또 말했다. “제 아들도 탈퇴시켜주세요.” 대대장은 또 갑에게 물었다. “이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은 어쩌죠?” 노년 수련생은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좋은 일을 얼마만큼 하면 나쁜 일을 그만큼 상쇄할 수 있어요.”

2015년 6월, 을 수련생이 길을 가다가 앞에서 오는 국보대장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을 수련생이 책가방을 멘 것을 보고 대장이 말했다. “법학습을 가시죠? 책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을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자료라고 말하자 그는 말했다. “진작 그를 고소해야 했습니다. 장쩌민은 좋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300백만㎢가 넘는 국토를 팔아먹었어요. 나도 조만간에 그를 고발할 것입니다.” 을 수련생이 말했다. “장쩌민은 당신들을 괴롭혔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해 진정으로 피해를 본 것은 당신들입니다.” 대장은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는데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워하고 있었다.

한 번은 그가 경찰을 데리고 대법제자의 집 입구에 서서 수색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시간을 줄 테니 물건을 모두 빼돌리세요. 갔다가 다시 올게요.” 이후에 수련생이 그를 찾아 왜 대법제자의 집으로 갔는지 물었다. 그는 위에서 명령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휴대폰이 감시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암시를 주었다.

수련생이 대법제자에 대해 아직도 무슨 오해가 있는지 물었더니 그는 말했다. “왜 ○○를 내가 박해해서 사망했다고 말하나요?” 수련생이 밍후이왕에는 당신 이름이 없었는데 누구에게서 들었냐고 물었다. 그는 상급에서 그에게 알려주었다고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이것은 모함이며 대법제자에 대한 당신의 원한을 도발하는 것으로 사당의 일관적인 수단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분명히 알게 되어 말했다. “모두 당신들과 같은 좋은 사람이면 현대사회의 사람을 속이는 그런 불량한 행위가 없을 것입니다.”

경찰이 제보자를 데려가다

2017년 8월 16일, 다롄 좡허시의 한 수련생이 여객 터미널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악의적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잠시 후 경찰이 도착했다. 수련생이 물었다. “제가 어째서요? 무슨 법을 위반했어요?”

경찰이 전화로 제보한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이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제보자는 멍하니 서서 말을 못했다. 경찰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 우리와 함께 갑시다.”

이렇게 경찰은 제보한 사람을 데리고 갔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27/353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