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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세뇌 전문가, 업보 받아 후두암에 걸리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류훙쑹(劉紅松)은 후베이성 황강 사람으로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고 있다. ‘중국 손자병법 응용센터’ 수석고문이면서 파룬궁 수련생을 속이는 ‘수석 전문가’이기도 하다. 거짓말을 일삼는 공산당 악당에게 이용당한 그는 현재 후두암에 걸린 상태다.

그는 중국대륙 학계에서 전형적인 소인배 인물로 칭찬을 받을 만한 학술적 성과도 없지만 중국공산당 빌붙어 사기치고 과시하며 지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진상이 만천하에 알려진 오늘, 류훙쑹은 강의 중에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을 전문적으로 세뇌시켰던 악행을 거리낌 없이 자랑했다.

중국공산당은 인민의 신앙자유를 침범하면서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노동교양소에 가둔다. 류훙쑹은 이 같은 공산당의 신앙자유 박탈이 명백한 헌법 위반이며 범죄행위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노동교양소에서 악인을 도와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잔인하게 세뇌를 진행했다.

류훙쑹은 강의 중에 숨김없이 털어놓았는데, 자신이 사용한 속임수 수단은 두 가지였다. 첫째는 파룬따파를 왜곡하는 것이다. 그가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전향을 시킬 때 ‘오늘 내가 당신을 전향시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당신은 그렇게 깨닫고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등등의 허튼 소리로 파룬궁수련생을 미혹시켰다. 두 번째는 ‘정’으로 속여 악독한 전향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한번은 그가 광저우에서 확고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세뇌시켰다. 그는 인자한 척하며 6일 동안 그녀와 눈물을 흘리면서 함께 했고 학교에 다니는 딸을 데려와 그녀를 계속 속였다. 그러면서 한쪽에서는 은밀하게 그녀를 비웃었다. 정말이지 말재주가 뛰어나고 양심은 사라졌으며, 악인의 앞잡이가 되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니 마지막엔 좋은 결말이 있을 수 없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구업(口業)’은 입으로 갚는 것으로 류훙쑹은 결국 후두암에 걸렸다. 이 같은 ‘구업’으로 거짓말을 퍼트리고 원한을 선동하는 같은 패거리가 또 있는데, 예를 들어 중앙뉴스 연합보도 책임자 뤄징(羅京)이 그렇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전면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자 뤄징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전파하고 파룬궁을 모욕해 무수한 민중의 감정을 자극해 속이고 중독시켰다.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의 모든 중대한 거짓말은 모두 그의 입에서 나왔다. 1989년 ‘6.4 천안문 사건’ 이후 뤄징은 중국공산당을 도와 중국인을 세뇌시키는 선봉이 됐다. 2008년 뤄징은 림프암을 진단받았는데 골수를 이식받고 회복했다. 그러나 두 달 후에 구강궤양에 걸려 혀가 곪아 말하지 못했으며 물만 마셔도 아파서 참기 어려웠다.

간호사 싱구이즈(邢桂芝)는 뤄징의 상태를 말할 때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아파서 눈썹이 한데 꼬이는데, 우리는 곧 그에게 마취약을 놔줍니다. 그런 후에야 입을 행군 후 약을 먹이고 식사를 하게 합니다’라고 했다. 2008년 6월 5일 뤄징은 베이징 종양병원에서 48세 나이로 죽었다.

중앙CCTV 뉴스 평론부 부주임이면서 ‘동방시공’ 책임자인 천멍(陳虻)은 정치 자본을 모으려고 양심을 팔아먹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자발적으로 임무를 맡았다. 결국은 CCTV 초점방담 프로그램의 ‘천안문 분신사건’ 주요 제작자가 됐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최대의 악독한 거짓말로 일반인들에 대한 해독이 가장 심하다. 2008년 초 악행을 도와주는 천멍은 위암에 걸려 베이징 종양병원에서 47세로 사망했다.

전 CCTV 주요 방송인 팡징(方靜)도 44세에 비명횡사해 죽음을 면치 못했다. 10년 전 2005년 1월 23일 팡징은 CCTV 초점방담에서 2001년에 방영된 파룬궁을 모욕하는 ‘천안문 분신사건’을 재방송했다. 이 영상이 당시 중앙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자 전 세계가 놀랐다. 국제 언론은 천안문 분신사건을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한 조작극으로 인식했다. 국제교육개발기구(IED)는 명확하게 ‘전체 사건은 정부가 연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4년 후 팡징은 ‘천안문 분신사건’ 당사자와 이 사건을 조작한 사람을 인터뷰해서 파룬궁을 헐뜯었다. 그는 민중이 불법(佛法)을 증오하도록 선동했는데 결국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불법을 파괴하는 죄악은 어떤 사람이라도 모두 용서받지 못한다. 중국공산당을 위해 파룬따파를 모함해 구업을 조성한 자들은 그 결과를 잘 알 것이다.

류훙쑹은 생명이 위독한 이때에 대법의 진상을 알고 최대한으로 개변해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에게 조성한 손실을 만회하고 장쩌민의 속죄양이 되지 말길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업보

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9/3377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