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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명혜망 2009년 2월 22일]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나는 하북성 고비점(高碑店)에 살고 있는데 금년에 70세이다. 집에서 30리 떨어져 있는 향진으로 참기름 장사를 다니고 있다. 2007년 6월 18일 내가 전동 삼륜차를 타고 거의 시장에 도착할 무렵 마주 오는 자동차와 부딪치게 되었는데 길이 좁아 피하지 못하고 2m 깊은 웅덩이에 사람과 차가 같이 뒤집혀 떨어졌다. 후에 사람들이 나와 차를 끌어내었는데 올라와서 보니 삼륜차는 앞 포크가 끊어졌는데 차 위의 기름과 물건은 아무런 손실도 없었고 나도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다.

또 한번은 2008년 4월이었는데 그날은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다. 뒤에서 오토바이가 달려와 들이박아 삼륜차의 바퀴까지 부딪쳐 떨어져 나가고 나도 2m 이상 나가떨어졌다. 그런데 당시 내가 일어서서 보니 아무데도 상하지 않았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일어서지 못하고 많은 피를 흘렸다.

나의 조카의 집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온 집이 화목하고 건강하다. 내 조카가 늘 대법 진상을 말해주고 호신부도 주어 나도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위험에 부딪쳐도 무사하였고 파룬따파가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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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성심으로 대법을 외워 기적이 나타나다

나의 시어머니는 올해 93세이다. 작년 10월의 하루 갑자기 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자신이 곧 죽을 것 같으니 친척들에게 알려 모두 와서 마지막으로 한번 보자고 했다. 내가 듣고 그 이튿날 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MP3)을 가지고 시어머니의 거처에 갔다.

시어머니는 이미 얼굴색이 창백하고 혼미한 상태로 이틀 동안이나 아무 음식도 먹지 못했다. 내가 MP3를 시어머니의 귀에 대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불과 5분도 안 걸려 시어머니가 눈을 뜨는 것이다. 시어머니는 점차적으로 설법듣기에 정신을 집중하면서부터 차츰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에는 한 그릇의 죽과 만두 절반을 드셨다. 하루하루 좋아지더니 7일 째는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시어머니는 우리에게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말씀을 하신다고 기뻐서 자랑하는 것이다.

후에 내가 시어머니를 나의 집에 모셔다가 계속하여 설법을 듣게 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묵념하라고 알려주었다. 노인은 특별히 성심을 다해 매일 외우는 것이다. 이렇게 노인의 신체가 신속히 회복되고 이제는 뒷짐지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 3칸 집을 몇 번이나 돌았고 허리도 바로 폈다. (원래는 허리가 아팠다) 가족과 이웃들은 모두 대법이 신기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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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시 칠순의 이 할머니가 복을 받다

호남성 장사시 주민 이 노인은 70세이다. 2008년 8월, 한 대법제자가 그의 집에 갔을 때 이 노인은 침실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고 아들이 돌봐주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대법제자가 또다시 방문했을 때 이 노인은 매우 기뻐하는 것이었다. 이 노인은 2 만여 원의 인민폐를 썼는데도 낫지 않았는데, 오직 “피룬따파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외워 걸을 수 있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자랑하는 것이다. 이웃들도 “이렇게 많은 연세에 차에 실려 병원에 다녔는데 이렇게 빨리 회복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은 외출도 혼자 할 수 있다.

이 노인이 대법제자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자 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대법이 좋다고 알려주어 남들도 명백히 알고 득을 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많은 덕행을 쌓는 좋은 일이다.

문장발표: 2009년 02월 22일
문장갱신: 2009년 02월 22일 00:17:46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2/1958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