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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일보사 사장 악의 보응을 받아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28일] 스싱광은 1945년 7월 간수성 민친현 출생, 1970년 시베이 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장예시에서 직장생활을 한 적이 있으며 1947년 9월에 사악한 공산당에 가입했다. 1999년 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간수성위 선전부 부부장 겸 간수일보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간수일보매체의 스싱광에 대한 평가는 일생을 사당(邪黨)의 사업을 위해 충성한 우수한 선전일군이고 신문 일군이라 했다.

뭇 사람들이 인정하듯 간수일보는 사악한 세력이 대법을 박해하는 기간 거짓말을 날조하고 전파하는 공구로 이용되어 세인을 독해함에 극히 나쁜 작용을 일으켰다. 당시 간수성 선전부 부부장겸 간수일보사 사장을 역임했던 스싱광을 놓고 말할 때 빚어낸 죄업은 아주 컸다. 2005년 11월 16일 오전 10시 스싱광은 란저우에서 만기석방수에 의해 실내에서 살해되었다.

이 보응사건을 통해 양심과 도덕을 상실하고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신문 보도 요원들은 시급히 청성해져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조성한 손실을 실행으로써 만회해야 할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당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당신들 생명의 영원함을 위하여 하루속히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해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파룬따파 학회공고문’에서 제출한 방법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순간적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일각을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27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8/115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