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7월 5일]
베이징(北京) 미윈(密雲)현 허난자이(河南寨)진 파출소 소장이 악보(惡報)를 받았다
자무쓰 젠궈향 파출소 소장이 보응을 받아 사망하였다
허베이(河北) 핑산(平山)현 소장이 대법을 비방하여 악보를 받았다
허베이 리현 대법제자를 고발하는 사람은 건달 도적이었다
일중우호(日中友好) 단체의 악인은 악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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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미윈(密雲)현 허난자이(河南寨)진 파출소 소장이 악보를 받았다
베이징 미윈현 허난자이 진 파출소 소장 추이구이린(崔桂林), 남, 40여세, 99년 7.20부터 적극적으로 장(江)씨 건달집단을 따라 대법을 박해하였으며 전체 진(鎭) 대법제자를 불법 체포 납치하였다. 또한 사회 건달을 고용하여 24간의 박해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사용한 수단, 형구는 극도로 흉악하고 잔인하였다. 2000년 초 갑자기 몸이 편치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간암 말기였으며 게다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어 5월초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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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 젠궈향 파출소 소장이 보응을 받아 사망하였다
헤이룽장( 黑龍江) 자무쓰시 젠궈향 파출소 소장 댜오윈룽(刁雲龍 )은 1999년 7.20이후 사악 건달집단의 뜻에 따라 여러 번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우고 납치 박해하였다.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신상을 태워버렸고 벌금 명목으로 잇달아 대법제자의 돈13,000위안(인민폐)을 강탈하였다. 악보를 받아 간암 불치병에 걸려 2005년 2월 20일 사망하였는데 나이는 겨우 5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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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 핑산(平山)현 소장이 대법을 비방하여 악보를 받았다
허베이성 핑산현 다우향 시다우촌 롄푸청( 連付成 )은 대법을 비방하는 순구류(順口溜)를 지어내어 본 촌의 앙가(秧歌, 역주: 중국 북방의 농촌 지역에서 널리 유행하는 민간 가무의 일종) 팀원 겅쥔(耿俊)이 연출하기로 하였다. 당시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하였고 그리고 대법을 비방하면 악보를 받는다고 지적해주었지만 그들은 자기의 고집대로만 하였다. 얼마 안 되서 롄푸청의 손자는 간염에 걸렸고 본인도 약대바구니가 되어버렸다. 겅쥔은 반신불수가 되었고 그의 남편도 2004년 간암에 걸려 죽었으며 며느리는 출산할 때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고 아이도 요절 당할 뻔했다.
다른 한 촌민 런겅주(任更久)는 대법제자에게 불경스러운 말을 하여 얼마 안가서 입과 눈이 비틀어지고 또 히스테리에 걸렸다. 그의 아내는 림프선에 걸려 온몸이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였다. 정말로 한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니 온 가족이 화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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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리현 대법제자를 고발하는 사람은 건달 도적이었다
1999 년부터 허베이 리현 공안국은 610두목 천구이싱(陳貴星)과 한 패가 되어 시민들더러 대법제자를 감시하라고 하였다. 한 대법제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천 위안이상의 ‘장려금’을 주기로 하였다. 샤오천(小陳 )향 베이다류(北大留) 악인 추이젠민(崔建敏)은 갖은 못된 짓을 다하여 별명이 깡패였다. 샤오천향 구칭잉(谷慶英)은 그를 고용하였으며 추이젠민은 대법제자가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혹은 이웃에 놀러 가면 모두 구칭잉에게 신고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에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권하였으나 그는 오히려 “보응을 받는 것이 무엇이 두렵나. 돈이 있으면 되지. 무슨 보응이란 말인가?”라고 말하였다. 올해 5월 추이젠민은 칭위안(淸苑)현 몇 사람과 함께 차를 도둑질하여 팔아서 현 공안국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는 수치스러운 말로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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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우호 단체의 악인은 악보를 받았다
일중우호 단체의 악인 스위안(石原)은 60여세이고 한 일본어 학교의 교장이며 본교의 유학생들에게 위협을 주면서 모두 사악한 당을 따르라고 하였다. 99년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을 때, 이 사람은 대법을 극력 반대하였다. 심지어 대법제자가 그의 학교에 가서 유학생들에게 무료 신문을 배포하고 진상을 하여도 모두 그에게 문밖으로 쫓겨났다. 때로는 대법제자가 진상 전단지를 유학생들의 바구니에 놓았는데 그는 사람을 시켜 전부 몰수하였다. 현지 대법제자는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하여 그가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랐지만 그는 전혀 듣지 않았다.
귀중한 중국인을 구도하기 위해 대법제자는 무료로 스위안의 언어학교 유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신문을 부쳐주었지만 이번에도 또 되돌려 보냈다. 말하자면 스위안은 대부분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가로막은 셈이다.
6 월말의 어느 하루, 그는 본교의 한 37살 되는 중국 남교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마찰이 생기자 결국 이 남교사가쉬위안을 칼로 찔러 죽였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5일 00:46:00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4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