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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의 종교계 정치폭력배가 대법을 비방하여 악과를 당하다

[명혜망2005년 2월16일] 충칭(重慶)시에서 두 개의 종교를 남용하여 이른바 정치를 하는 종교계 인사인 도교협회 회장 저우즈칭(周至清)및 충칭불학원 부원장 스신웨(釋心月)는 대법을 비방하여 악과를 당하였다.

저우즈칭(周至清)은 비행기를 탈 때에 갑자기 정신과 지혜가 명확하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침대에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다. 이미 수십만원의 거액을 소비하였지만 호전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대법을 비방하여 악과를 당한 사례이다.

충칭시의 다른 한 종교계 소인 충칭불학원 부원장 스신웨(釋心月)는 1999년 이래 장(江)xx 정치 망나니 집단들의 대법에 대한 범죄에 참여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대법을 중상 비방했다. 화암사 광고란에 대법을 비방하는 글을 붙였고 2년전, 스신웨 무리들은 차를 타고 외출할 때 길 옆에서 영문 모를 차량과 부딪쳐 목숨을 잃었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경고한다. 이러한 일들은 대법 및 대법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범죄자들에게는 반드시 악의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대법에 대해 어떤 죄를 범하던지 장래에는 반드시 천리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 완성 : 2005년 2월 15일
문장 발표 : 2005년 2월 16일
문장 갱신 : 2005년 2월 15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2/16/95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