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0대의 여인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건강하고 병-없는 몸으로 되었다
나의 어머니는 지금 85세이다. 어머니는 33세 때 뼈에 결핵이 걸려 고통받기 시작했으며, 2년 동안은 마비되어 침대를 떠나지도 못했다. 어린아이일 때, 나는 종종 엄마가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어머니는 등과 다리 통증으로 고통을 받았고, 지팡이에 의지하여 살았다. 많은 해 동안, 어머니에게는 위장 문제, 어지럼증, 그리고 다른 병들이 있었다. 약, 주사, 병원치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계속 온몸에 통증을 지니고 있었다.
1998년, 겨울, 나의 어머니와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는 행운을 가졌다. 거의 문맹에 가까운 어머니는 간신히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 읽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읽을 때 어머니는 종종 여러 모양과 크기의 파룬을 보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얼마 가지 않아, 그녀는 다시 건강해지고 원기 왕성해졌다. 그 이후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약물이 필요치 않게 되었다.
11년 동안 마비되었던 다리가 움직임을 되찾다
헤이룽장성에 사는 66세의 여 노인이 11년 동안 마비되어 있었다. 그녀는 몸 한쪽을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그녀에게 파룬따파의 진실을 이야기해주었고, 노인은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나는 파룬궁을 믿습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조용하게 암송하도록 가르쳐주었고, 그녀는 이를 전심전력으로 따랐다. 하룻밤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다! 몸에 있던 거위 알 만한 혹이 사라졌다; 마비된 쪽에 있던 발가락들을 놀릴 수 있게 되었고, 나빴던 다리가 움직였고, 무릎에 감각이 되돌아 왔다. 이 모든 것은 그녀의 다리가 11년 동안 마비되었던 후에 나타난 것들이다!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온 가족이 “파룬따파는 기적입니다!”하고 소리쳤다. (이야기는 그녀의 조카가 제공해준 것이다)
악화하던 대퇴골이 회복하다
약 한 달 전, 북동쪽 한 군에 사는 40대의 한 신사가 그의 무릎과 죄골에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통증이 심할 때는, 전율이 왔고 걸어야 할 때는 벽에 몸을 의지해야했다. 그의 넓적다리는 악화하고 있었다. 의사는 그에게 지팡이를 사용해서 조심해 걷고, 심한 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가난했기 때문에, 그는 다른 치료를 받지 못했다. 상태가 나빠져 가자, 한 수련생이 그에게 주었던 제안에 따라, 그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암송하였다. 최근 그는 가족에게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절룩거리며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걷곤 했었는데, 지금 그에게는 더 이상 통증이 없다. 기적적으로, 그는 가부좌를 하고 장기간 명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지금 그는 아무 문제없이 빠르게 걷는다. (이야기는 그 신사의 여동생이 제공해 준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1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1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16/10413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1/624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