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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李) 대사님의 대법이 나를 개변시켰다

[명혜망 2005년 5월 18일] 나의 어머니는 파룬궁 제자이다. 나는 어렸을 때 개구쟁이였으며 좋지않은 일도 했었는데 매우 많은 업을 빚었다. 그러다 보니 고생도 많이 하고 어머니에게 고생도 많이 시켰다. 나의 어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부터 매일같이 나에게 파룬궁을 홍법하였는데 결국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이(李) 대사님의 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쩐, 싼, 런(眞, 善, 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대법제자 모두가 일체 다른 사람을 위하여 먼저 생각하고 무사무아 하며 원망이 없고 분노가 없으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그때부터 나는 곧 이전의 나쁜 습관을 개변하였다. 이전에 나는 나쁜 일을 하고서도 나 자신이 몰랐었는데 지금은 알게 되었다. 이(李)대사님의 대법이 나를 개변시켰으며 나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 외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번 집에 돌아가서는 먼저 대사님의 법신상 앞에 조용히 한동안 서 있으며 어떤 때에는 사부님을 부르기도 하면서 마음속으로 묵묵히 나를 구해준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곤 한다. 이홍지(李洪志) 대사님 안녕하십니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상은 나의 진심의 말입니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7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2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