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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邪悟)한 자가 대중들 앞에서 대법을 비방하여 현장에서 급사했다

글 / 아청시의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5월6일]량잰화, 여 54세 되는 하얼빈시 사람이다. 이전에 그녀는 몸에 여러 종류의 병과 심장혈관 질병으로 앓아 온종일 병마에 시달려 이미 죽음을 기다리는 상태에 가까웠다. 이런 위급한 지경에 사람들의 소개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고 연마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매우 빨리 건강이 회복되었으며 금방 입문하자마자 대법에서 이익을 얻었고 온 몸이 일찍이 있어 본 적이 없는 무병 상태의 홀가분한 느낌이 있었다. 1999년 7.20후에 사악한 중국 공산당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량잰화는 분명히 몸과 마음으로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대법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계속 연공 하였다.

2002년9월에 량잰화는 현지 공안에 의해 강제로 하얼빈시 만쟈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어 세뇌 당하다가 며칠 후에 풀려 나와 집으로 오게 되었다. 그때에 그녀는 이미 며칠 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었으며 완전히 이성을 잃고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였다. 그녀를 노동 교화시키고 그녀를 박해하고 그녀가 나쁜 짓을 하도록 협박한 흉악한 경찰을 은인이라고 말하였다. 어떤 동수들은 그녀가 그 모양으로 변한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대단히 괴로웠다. 그녀에게 제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하여 미안한 일을 하지 말 것을 권하였으며 그렇게 되면 결과는 매우 두려운 일이라고 알려 주었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회개할 줄 모르고 사오한 길로 나갈수록 더욱 멀리 미끄러져 나갔다.

2개월 후에 12대대의 흉악한 경찰 두목은 다시 대법을 비방할 것을 기획하고 량잰화와 몇몇 사오한 자들을 모두 발언 원고를 쓰게 했다. 4번째 량잰화의 차례가 되었을 때 량잰화는 발언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금방 몇 줄을 읽었을 때 갑자기 혀가 뻣뻣하게 굳더니 입에 흰 거품을 내뿜으면서 말을 하지 못하였다. 현장의 10여명의 사람들과 흉악한 경찰들은 놀라서 어리벙벙하였고 일부는 놀라 큰 소리를 질렀다. 의사를 불러와 량잰화가 12대대에 들어 왔을 때는 이미 일정한 시간이 지났다. 다녀온 사람들이 말하기를 량잰화는 그 자리에서 급사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12대대의 흉악한 경찰 두목과 수하의 인원들을 더욱 놀라게 하였고 그들은 다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료를 쓰도록 핍박하지 않았고 몇몇 사오한 사람들이 손에 쥐고 있던 자료들도 흉악한 경찰들이 거두어 갔다.

량잰화는 대중 앞에서 불법을 비방하여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사오한 자들이 충분히 깨닫게 하였고 악인과 흉악한 경찰들을 오싹하도록 했다.

문장 완성 : 2005년 5월 5일
문장 발표 : 2005년 5월 6일
문장 갱신 : 2005년 5월 6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6/101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