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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란저우시 경찰 현세 현보

1, 7.20일 경, 간쑤성 란저우시 지방파출소 소장 자이칭톈과 류즈궈는 파룬궁 수련생을 촬영하며 감시했고, 책과 연공테이프를도 조사하였다. 또 강제로 반성문과 보증서를 쓰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이에 굴복하지 않는 수련생들은 구속 수감시켰다. 2001년 가을 자이칭톈(약 50여 세)은 직장을 옮긴 후, 2002년 가을 심근경색으로 죽었다. 2002년 류즈궈(약 40여 세)도 직장을 옮긴지 일 년이 되지 않아 2003년 봄 간암으로 죽었다. 두 사람이 죽은 후 공안국에서는 벌을 받아 죽었다는 소문이 날까봐 두려워 오늘날까지 비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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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펑순현 공안국 부국장 악보로 사망.

2001년 1월, 역시 음력 12월 23일 펑순현 공안국 부국장 왕쭈뎬이 급사병으로 죽었다. 이 사람은 원래 펑순현 파출소 소장에서 공안국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장(江)씨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진압하라는 선동하에 공적을 쌓기 위해 악당과 한 패가 되었다. 2000년 9월 그는 부하들을 데리고 기세등등하여 보도소 소장 장유칭 집에 뛰어들어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며 많은 대법 책과 사부님의 법신상을 수색해 갔다. 그리고 또 장유칭의 아내(대법제자)에게는 욕설을 퍼부었다. 그리고는 장유칭을 산수이에 보내어 불법으로 2년 동안 감금시켰다. 이렇듯 죄 많은 왕쭈뎬은 부국장으로 승진한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무렵 갑자기 급사병으로 사망했다.

그 당시 펑순현 공안국에서는 그가 당을 위해 과도하게 일을 하여 과로로 죽었다며 추도회를 열었다. 하지만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죽음에 대해 뒷공론을 벌이며, 집법자들이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사건 이후로 현지 경찰들도 나쁜 행동을 덜 하게 되었다.

공범자 역시 장씨 일당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집법자들과 세인들은 제 때에 진상을 제대로 인식하여 좋고 나쁜 것을 분명히 하여, 자신들의 앞날에 광명을 되찾기를 희망한다.

2, 파룬궁을 탄압한 재앙이 아들에게 미치다.

평순현 610사무실 요원 우훙러는 장(江)씨 깡패집단의 선동하에 사악의 공모자 노릇을 했다. 2004년 1월 음력 12월 23일, 그의 외동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선전(深圳)에 사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중 다른 차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사람은 넘어졌으며, 차는 순식간에 불에 타 그의 외동 아들과 같은 차에 탔던 친구들 모두 불에 타 시체도 구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사실 우홍러는 이미 그의 아들을 선전에 취직시켜 놓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결혼도 시킬 예정이었다.

조상의 죄업을 자손에게 상환하게 되니 무척 가슴 아픈 일이다. 이런 비극이 다시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자들과 세인들에게 경고하고 싶다. 하루빨리 박해하는 행위를 멈추고 되돌아서라, 마음을 고쳐먹고 깨달으면 구원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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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 둔화지구 현세현보

1, 둔화시 정법위의 부서기 왕랜잉은 장기적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중공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다가, 지금은 이미 벌을 받아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병원에 입원 중이다.

2, 원 둔화시 610사무실 요원 옌스춘은 현재 둔화시 발해가도위원회 부서기이다. 그가 610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기간내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여 그의 부친은 암에 걸려 죽었다. 둔화지구의 각 관련 부문은 다시는 악인을 도와 대법을 모함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나쁜 일을 더이상 하지 말며, 둔화지구의 중생들도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진실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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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없는 사람을 박해하여 재앙이 가족에게 미치다.

원 광둥성 제양시 쩨둥현 공안국 부국장 천후이춘이(현재 쩨양시 동산구 공안국 정치위원임) 여러 번 부하를 사주하여 대법제자를 붙잡고 가산을 몰수했다. 작년 그의 아내가 갑자기 머리에 종양이 생겨 사망하고, 2005년 2월에는 26살되는 아들도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즉 96일 동안에 두 사람이나 집안에서 죽어 나갔다.

선과 악에는 보답과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이다. 천후이춘과 다른 대법을 박해하는 살인범들은 벼랑 끝에 이르렀으니 빨리 말고삐를 잡아채고 대법에 대한 손실을 만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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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경이 당시에 벌을 받음

어느 농민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학교를 다녔지만 글을 잘 모르기에 아내가 항상 남편에게『전법륜』을 읽어주거나 아니면 녹음기를 틀어놓고 대법을 학습하였다.

이 부부는 대법을 얻은 뒤 말할 수 없는 이익을 얻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1999년 7월 20일부터 천지를 뒤집듯이 사악이 대법을 탄압하였다. 가장 사악한 기간에 북방의 날씨는 특별히 추워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베이징으로 들어가는 차는 봉쇄가 엄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법을 실증하기 위해 톈진에 가는 차표를 샀다. 톈진에 가서 베이징으로 가는 차를 갈아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악경에게 발각된 그날 밤에 붙잡혀 간 아내는 악경에게 모진 매를 맞았지만 아픈 감각은 없었다.

남편에게도 경찰이 솜옷을 다 벗겨놓고 찬물을 몸에 끼얹은채 무릎을 꿇고 온 밤을 지새우게 하였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추운 줄 몰랐다. 이튿날 날이 밝아서 보니 그들을 때리던 경찰의 얼굴은 찐빵같이 부었고 남편에게 찬물을 끼얹었던 경찰은 심각한 감기에 걸린 듯 온 몸을 후들후들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전신이 후끈하고 아무렇지도 않았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7/100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