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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에 연공을 더욱 잘해야 한다

글/타이완 꼬마제자 화화 (엄마가 정리)

【명혜망2005년5월11일】엄마는 임신기간에, 늘 구실을 대고, 연공을 했다 안했다 하였다. 어느날 꼬마제자 화화는 갑자기 엄숙하게 어머니와 말했다. ”엄마, 도대체 어떻게 하려는 거예요, 아기가 엄마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어요! 잠깐 동안은 새집에 있다가 잠깐 동안은 또 낡은 집에 있잖아요. 자꾸 왔다 갔다 하니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잖아요. (엄마는 갑자기 물안개 속에 빠진 것 같았다) …… 엄마는 한번은 연공하고 다른 한번은 연공을 안하고, 연공할 때는 새집에 있고, 연공하지 않을 때는 낡은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엄마는 알아 들었다. 물론 새 생명으로 하여금 새 우주에서 태어나게 해야 한다 ) ”

이때로부터, 엄마는 매일 꼭 5장 공법을 연마했는데, 두 시간 동안 1분도 빠뜨리지 않고 했다. 포륜할 때 손은 날리는 것 같았으며 조금도 시큰시큰 하지 않았다. (도달하려고 하면 사실 어렵지 않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주의식이 강하기만 하면 해낼 수 있다.)

동시에, 화화도 엄마가 만약 수련하지 않으면 속인의 인생안배를 따라가는데, 해산할 때 난이 있으며, 대량의 출혈로 가능하게 영원히 침대에 누워있게 된다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낡은 세력의 안배로서 꼭 부정해야 한다. 수련인의 일생은 모두 개변을 거친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이 안배한 길을 따라가야 한다.

화화는 매일 방과 후 집에 돌아와서 하는 첫번째 일이 바로 엄마한테 5장 공법을 완정하게 연마했는가, 정념을 제대로 내보냈는가를 물어 보는 것이다. 그것은 사악이 “’약자”에게 먼저 손을 대기에, 임신한 사람은 강대한 정념이 있어야 낡은 세력이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문장완성: 2005년 05월 09일
문장발표: 2005년 05월 11일
문장갱신: 2005년 05월 10일 05:54:03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1/1015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