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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한 긴급 보도를 보고 문득 깨달았다

[명혜망 2005년 4월 21일] 2005년 2, 3월에 산시성 칭쉬현, 찐청시, 양청현 등 지역의 민중들은 모두 텔레비전에서 삽입 방송 된 ‘천안문 분신자살 모함 안건’ 진상을 보았는데 시간은 10여 분 동안 지속되었다. 이를 보고 난 백성들은 모두 ‘천안문 분신자살’ 은 정부가 연출해 낸 한 편의 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삽입방송을 보게 된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하였다. 맞다, 왕진둥의 얼굴은 모두 타서 검었지만 머리카락은 하나도 타지 않고 두 다리 사이에 휘발유를 담은 플라스틱 병은 그대로 있었다. 머리와 휘발유는 쉽게 불이 붙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보아하니 정부는 이제 끝장날 것 같다, 어떤 거짓말도 모두 감히 하니 말이다.

식견이 있는 사람은 또 말하기를 지금 언론 매체가 모두 정권에 독점 당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말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삽입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어떻게 된 일인지를 몰랐을 것이다. ([명혜주보>>고향마을 버전에서 발취)

문장 완성: 2005년 4월 20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1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1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21/100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