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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 천 여 쌍의 눈으로 본 것

[명혜망 2005년 3월 3일] 1999년 봄에 허베이 웨이(蔚)현 어느 촌(村)의 한 여성이 간암에 걸렸는데 의사가 진찰해 본즉 암 말기였다. 집에서는 그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적금한 돈을 다 써버리고 매우 많은 돈을 빌려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가 말하기를 “그녀는 며칠 남지 않았으니 돈을 쓸 필요가 없으며 집에 돌아가 뭘 먹고 싶어 하는 것이 있으면 대접하세요” 라고 했다.

그녀는 몸이 마른나무처럼 여위어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라고 권하였다. 가족들은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혹시나 하고 동의했다. 막 시작할 때는 남편이 그녀를 외바퀴 수레에 싣고 연공장으로 갔으며, 딸은 부축하였다. 그녀는 앉지 못하기 때문에 반쯤 누워 남편의 품에 기대어 수련생들이 대법서적을 읽는 것을 들었다. 며칠이 지나서 남편은 그녀를 부축하여 가다가 힘들면 쉬고 하면서 천천히 연공장으로 갔다. 400미터 짧은 거리를 한 시간이나 걸어야 했다. 또 며칠 지나자 그녀는 남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천천히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수 있었다. 다시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그녀는 건강한 사람처럼 성큼성큼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수 있었다. 원래 창백하고 수척하던 얼굴은 불그스름하게 윤기가 돌았고 정신은 생기가 났으며 그녀의 신체는 기적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간도 아프지 않았으며 매일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였다.

몇 개월 후, 파룬궁(法輪功)은 장(江)씨 망나니 집단에 의해 참혹하게 박해를 받았고 연공장도 핍박에 의해 해산했다.

다른 사람들이 집에서 남몰래 연공하라고 그녀에게 권하였지만 이 여성은 특히 겁이 많아 그녀는 감히 연공을 하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그녀는 완전히 대법 수련을 포기하였다. 얼마 후 그녀의 간암은 또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갔으며 얼마 안 되어 세상을 떠났다. 후에 딴 생각을 품은 사람들은 그녀의 사례로 대법에 먹칠하면서 말하기를 “그녀가 연공을 하다가 죽었다고 이 사건을 텔레비전에 낼 수 있다” 고 하였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안 후 분노하여 말하기를 “하늘과 땅이 증명한다, 온 마을 천 여 쌍의 눈은 모두 보았다. 이렇게 생생하게 파룬궁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데 벼락에 맞아 죽을 것이다.”또 어떤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은 장쩌민이 해친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가 아니었다면 사람들이 날마다 연공을 하여 벌써 다 나았을지도 모르지 않는가?”

문장 완성: 2005년 2월 28일
문장 발표: 2005년 3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3월 3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3/3/96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