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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鄕)정부가 대법제자 가가호호에 설 선물을 보내다

[명혜망2005년 2월28일]올해 음력 설날 전에 북방 어느 한 향정부의 간부는 매개 대법제자의 집과 수감된 대법제자 가족에게 쌀, 고기와 기름 등 선물을 주면서 대법제자와 가족들을 위로했다. 물론 이는 사악한 망나니 집단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늦춘 것이 아니라 이곳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림으로써 중생을 구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였기에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이 더 이상 사악한 탄압에 동조하지 않은 것으로 일종의 자발적인 자선행위이다.

이 향에는 대법제자가 매우 많다. 탄압이 시작된 후, 이곳 역시 사악의 박해가 가장 심한 곳이었다. 불법한 인원들이 각종 수단을 다하여 불법으로 사람을 붙잡고, 구타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벌금을 부과하고, 노동교화시키고, 판결하고, 세뇌시켰지만 ,대법제자들의 대법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개변시키지 못했다. 대법제자들은 정념정행으로 앞사람이 넘어지면 뒷사람이 그 뒤를 이으면서 시련을 겪는 중에 뒤돌아보지 않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제도함으로서 지금 거기 사람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眞)、싼(善)、런(忍) 하오(好)를 모두 알고 있다. 예전에 가장 사악했던 경찰은 대법제자를 보면 피하고, 피하지 못하면 얼른 말하기를,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나는 더 이상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한다.

대법제자들은 파출소와 향정부에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알려주고 대법을 박해하면 지옥에 떨어져 악과(惡果)를 당한다고 말해주었다. 소도시나 논밭, 가가호호에서나 할 것 없이 도처에서 모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 수 있으며 사람들은 다들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매우 존중한다.

그리하여, 지금 현재 사악한 망나니 집단들이 아직도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지만, 그러나 여기서는 오히려 집집마다 대법 제자에게 설 선물을 보내주는 새로운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

문장 완성: 2005년 2월 27일
문장 발표: 2005년 2월 28일
문장 갱신: 2005년 2월 28일 16:31:26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8/963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