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을 배우고 연공하여 몸은 가벼워지고 신체는 건강해 졌으며 주운 물건을 돌려주다.

【명혜망 2005년 1월 29일】
1. 법을 얻어 몸은 가벼워지고 신체는 건강해졌다.

나는 아이가 셋인데 남편 수입이 적고 가정생활이 비교적 어려워 아이들 옷과 신발은 이웃들이 준 것을 입혔다. 나는 늘 병이 있었으며 주사와 양약에 대한 과민으로 할 수없이 한약을 마셨는데 1년에 약 천 위안(元)의 약값이 필요했다. 몇 년 사이에 8천 7백여 위안을 빚졌으며 돈을 빌리기도 매우 어려웠다. 모두들 내가 갚을 수 없으리라는 불쾌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듣기 거북한 말들을 하였지만 나는 모두 받아들였다.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으며 늘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만약 아이들 고생이 걱정되지 않는다면 나는 살고 싶지 않았다. 정말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96년 5월 8일, 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책이라고 하면서 나에게『전법륜』책을 주었다. 책에서 요구한대로 하면 좋은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해지고 또 좋은 성격을 수련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그런 신비한 것이 있다는 것을 결코 믿지 않았다. 경비인 나는 그다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로 그 책을 보았다. 보고 보다가 책 속에서 붉은 빛이 번쩍이었는데 약간 눈이 부신 것을 보았다. 나는 태양빛이 비춰서 그런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그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계속 읽어내려 갔는데 많은 아름다운 도안들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정말 언어로서는 표현할 수 없었다.

퇴근 후에 나는 온 몸이 불편하였으며 열이 높아지고 뼈마디가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팠으며 또 설사까지 하였다. 아이들이 놀라서 울었다. 남편이 주는 진통제와 우황 해독환 6알을 먹자마자 토하여 할 수없이 남편은 또 돈을 빌려 나를 입원시켰다. 나는 버틸 수 있다고 말은 하였으나 마음속으로는 자신이 없었다. 새벽 3시쯤 되었을 때, 열이 점점 내려갔으며 혼미하다가 잠들었는데 잠에서 깨었을 때는 6시 20분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 같았다. 온몸이 편안하여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으며 자꾸 즐거웠고 정말 병이 없으니 온 몸이 가벼웠다.

그때로부터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의심하지 않았다. 파룬궁(法輪功)을 매우 진지하게 배웠으며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였고 일에 부딪치면 먼저 남을 배려하였으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일을 하는 중에서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지도자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였다. 힘이 솟는 것만 같았고 먼 길을 걸어도 피로한 줄 몰랐으며 마치 사람이 밀어 주는 것 같았고 아주 가뿐하고 유쾌하였다. 지금 50여 세나 되는데 아이와 함께 있으면 사람들은 모두우리를 자매 같다고 말한다.

2. 재물을 주어도 감추지 않는다.

98년 11월 20일, 퇴근 전에 창고를 청소하고 삽으로 쓰레기를 담아 문밖을 향하여 가는데 종이에 싼 봉지 꾸러미가 두 번이나 떨어져 발로 차서 담았지만 몇 발자국을 못 가서 또 떨어졌다. 이것이 웬 일인가? 의아해서 허리를 굽혀 펼쳐보는 순간 매우 놀랐다. 그것은 값어치가 매우 큰 귀중한 한 세트의 액세서리였다. 나는 잃어버린 사람이 얼마나 조급하겠는가를 생각하면서 여러 번 큰소리로 외쳤는데 보관원인 장쓰푸(張師傅)가 자기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딸이 결혼하여 팔찌를 만들 재료인데 언제 떨어졌는지를 몰랐다. 그는 여러 번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식사대접을 하겠다고 제의했지만 나는 거절하였다. 그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한 여자 동료가 대중목욕탕에 목욕하러 왔는데 귀중한 일본제 수정 안경을 나에게 잠깐 동안 맡기면서 목욕한 다음 찾아 가겠다고 말하였으나 퇴근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오지 않았다. 2개월 후, 시장에서 야채를 사다가 우연하게 그녀를 만나 안경 일을 말하였다. 그녀는 당시 기뻐서 나를 막 끌어안고 격동되어 말하기를 그날 오래 동안 보지 못하던 학우를 만나 한담하다가 깜박 잊어 버렸다고 하였다. 나중에 생각이 나 목욕탕에 가서 주인에게 물었더니 보지 못했다고 하여 잊어버린 것으로 여겼는데 뜻밖에도 여기서 찾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말하기를 “당신과 같은 사람이 지금 사회에 너무 적다”고 하였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인데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무릇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모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후에 나는 다른 작업장으로 전근하여 경비 일을 하였다. 정월 초여드레 날 뒷집에 물 펌프를 보러 갔는데 보일러를 때던 샤오자오(小趙)는 나더러 그녀를 대신하여 자리를 좀 봐달라고 하고는 급한 일이 있다면서 가버렸다. 1시간 후, 나는 직장을 순시하던 중 뒷집에 갔는데 복도바닥에 각종의 인민폐가 떨어진 것을 보고 모두 주어서 공구 상자 안에 넣어 두었다. 30분 후, 그녀는 당황하여 돌아와 울면서 돈 300위안을 잊어버렸다고 하였다. 나는 웃으면서 돈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어깨를 안고 말했다. “당신은 참말 좋은 아주머니예요. 아주머니는 정말 좋아요. 정말로요! 다른 사람 같으면 절대로 돌려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감사는 우리 사부님께 드리세요.” 라고 말하였다.

이 일은 온 작업장에 전해졌다. 어떤 사람이 물었다. “아이고! 아주머니 텔레비전에서 파룬궁(法輪功)은 X교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분신자살과 살인을 가르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말하였다. “그것은 모두 장(江)XX이 옹졸한 마음에서 권력과 지위를 잃는 것이 두려워 직접 파룬궁에 대한 모함을 획책하고 강제적으로 진압한 것입니다. 중국에서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는 사람이 1억이나 되어도 정치에 참여한 적이 없고 해외 60여 개 국가에 많은 대법제자가 있지만 정부에서 압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1223개의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나쁘다면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의 말을 믿지 마세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타격하면 악보 (惡報)를 당해야 합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8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9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29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