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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 서기가 현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명혜망 2005년 1월 26일】

*현위(縣委) 서기가 현지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둥베이(東北) 어느 시의 610두목은 그가 소속된 현에 내려가 소위 “파룬궁 공작에 관한 검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현위서기가 이를 알고 처음에는 그 일을 뒤로 미루었다. 후에 610두목이 이에 대해 고집을 부려 요구하므로 현위서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그는 즉시 각급의 하급관원들에게 “만약 610 요원들이 당신들 그곳에 가서 검사하면 적당히 얼버무리시오.” 라고 배치를 해 놓았다. 이 현위서기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지도자들은 5년 이래 늘 이처럼 여러 가지 방식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는데 이 현은 몇 년 동안 각종 자연재해 발생이 극히 적었으며 줄곧 기후도 순조로웠다.

*집 식구들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정말 좋다.”고 말하였다.

우리 이웃집에는 일년 내내 아픈 환자가 있었는데 온 내장에 모두 병이 있었다. 배는 부어있고 아래위로 기가 통하지 않아 해마다 점적(點滴)주사를 맞아도 뿌리를 뽑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느라 몇 천 위안의 돈을 썼다. 병마의 시달림으로 그녀가 살 희망을 잃고 죽어버리려고 했을 때 기쁘게도 돌연히 대법을 얻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을 2~3개월 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의 복부가 작아진 것을 발견하였는데 부어서 딱딱하던 배가 다 풀렸으며 숨이 차던 것도 덜해졌는가 하면 가사일도 할 수 있게 되어 온 가족들은 몹시 기뻐하면서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정말 좋다!”

*노인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분개하여 “장XX이 이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했으니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민중에게 진상을 알림으로 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 받음은 억울한 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한 노인이 진상을 알게 된 후 분개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오! 원래 그런 것이었구먼! 파룬궁은 마치 요귀를 비춰내는 거울처럼 장(江)XX 한 무리 일당의 본색인 가(假), 악(惡), 투(鬪)를 비춰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멀리할 것이며 그들은 곧 창피를 당하고 부끄러운 나머지 화를 발끈 낼 것입니다. 그들은 아주 독하게 당신들을 박해했습니다. 그들이 이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으니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입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5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6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25일 22:39:07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6/942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