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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 된 농민이 대법제자의 유자녀(遺孤)를 부양(扶養)하겠다고 했다.

글/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16일】지린성 지린시의 농민 샹산(向善, 가명임)은 사람이 성실 순박하고, 정직 선량하다. 그의 이웃은 대법제자였는데 그 대법제자가 어느 곳에서나 “진(眞), 선(善), 인(忍)”을 표준으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된 것을 본 그는 매우 감동하였다. 그는 대법제자가 세인(世人)을 구하기 위하여 진상을 알리다가 불법적으로 구속되고 노동교양소에 보내어져 판결을 받는가 하면 심지어 박해 받아 죽은 것을 보았으며, 또한 부부가 모두 박해받아 사망하여 어린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을 보았을 때 그의 마음은 몹시 아팠다. 그리하여 그는 아내와 상의하여 대법제자 부부 한 쌍이 사망하고 남은 고아 한 명을 부양하기로 결정하였다.

그의 집 생활은 그다지 풍족하지 못하였으며 작은 딸이 고등학교를 다녔으므로 일년 내내 품팔이를 하고 분배 받은 논밭으로 생활을 유지해야 했다. 한번은 그가 100위안(元)의 돈을 갖고 와서 대법제자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것은 우리의 조그만 성의이니 진상을 알리고 세인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십시오.” 라고 하였다. 그는 대법의 진상자료를 자주 보아 장쩌민 망나니 집단의 거짓말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친인과 친구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에 따라 하면 장래에 꼭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선량한 농민은 한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꿈속에서 그는 빼어나고 장엄하며 미묘한 광경들을 많이 보았는데 사람의 언어로 이루다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만천하가 함께 축하하여 폭죽이 일제히 터지고 상서로운 광채가 빛나는 등등 많은 광경을 보았다고 했다.

이 기회를 빌려 나는 대법제자를 대표해서 이 분 선량한 농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새해 인사를 드린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15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6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6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6/93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