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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파룬궁 수련생들이 런던 중국대사관앞에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다(사진)

글/유럽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22일】2005년 1월 15일, 유럽과 세계 각 지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던에 모여서 각종 활동에 참가하였다. 이 활동들은 런던의 민중들에게 파룬궁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포적인 박해에 대해 알게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활동 중 하나는 런던에 있는 중국 대사관의 길 건너편에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는 것이다. 런던의 중국 대사관 밖에서의 청원활동은 지금까지 이미 2년 넘게 지속되어 왔었는데 어떤 날씨든 상관없이 매일 24시간 진행하여 왔다. 이번의 청원활동은 비록 규모가 비교적 크다고 하지만 목적은 모두 같은 것이었다. 바로 중국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이번의 박해에 대한 사람들의 주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의 청원은 바로 중국 대사관 앞의 길 건너편에서 거행하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또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 세계가 모두 그들의 사악한 범죄 행위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이다.

청원활동 중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5장 공법을 연마하면서 발정념도 하였다. 그들은 이번의 기회를 빌어 당직 경찰관들에게도 파룬따파 및 중국 공산당 장씨 일당이 수련생들에 게 가한 박해의 사실들을 알려주었다.

그 중 한 경찰관은 마음씨 착한 인도 사람이었는데 파룬따파의 진상자료를 받고 또 한 수련생과의 짧은 교류 끝에 그는 이 박해가 옳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박해자가 국가의 모든 기구를 조종하여 인민들에게 이런 일을 하였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람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일이라고 모두 생각하였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그는, “선량은 곧 사악을 이길 것”이며 “파룬따파 수련생은 마땅히 모두가 견정하게 이 불법적인 박해와 맞서야 한다”고 표시하였다. 이 경찰관과 이야기를 하던 중 날씨에 대한 말이 언급되자 그는 수련생들이 야외에 앉아 있으면 추울 것이라고 관심을 가지며 많은 수련생들이 장갑을 끼지 않았지만 자기는 장갑을 껴도 춥다고 말하자 수련생은, 이 공법은 사람들의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대사관 문 앞에서 당직을 서는 경찰은 보기에도 아주 추워 보였다. 그러나 그 경찰관은 수련생들이 좋은 에너지를 방출하여 주위를 따스하게 하지만 오히려 대사관 안은 어둡고 춥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선량한 경찰을 보고 있자니 정말 중국의 일부 경찰들이 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 한 공포적인 행위들이 극명하게 대비가 된다. ‘쩐(眞), 싼(善), 런(忍)’에 따라 생활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중국의 악경들은 강간, 구타, 혹형, 모살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실로 비통한 일이다.

문장완성:2005년 01월 21일

문장발표:2005년 01월 22일
문장갱신:2005년 01월 21일 20:48:04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9401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