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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허강(鶴崗)시의 흉악한 경찰은 식물인간으로 되는 악과를 당하였다.

[명혜망 2005년 1월 1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허강(鶴崗)시의 흉악한 경찰이 교통 사고를 당하여 식물인간으로 되었다.

헤이룽장성 허강시 공농(工農) 공안분국(公安分局) 신난(新南) 파출소 흉악한 경찰 류빈(劉彬)은 남자이고, 40세 가량 된다. 99년 7.20이후, 장쩌민, 뤄간 집단의 지시에 따라 대법제자의 재산을 몰수하고 감시하였으며, 끊임없이 대법제자의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였다. 2004년 추석 기간에 류빈은 오토바이를 운전하였는데, 유턴을 하다가 자전거와 부딪쳐서 식물 인간으로 되었다. 지금 시 인민 병원에서 지금까지 혼수상태에 있다.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의 어느 촌 지부서기가 악과를 당하였다.

99년 7.20 이래 둥쟈우(東郊) 어느 촌 지부서기 리즈량(李志亮)은 강씨 망나니 집단의 앞잡이 역을 맡아, 미친 듯이 시 정부가 파룬궁 (法輪功)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것을 협력하여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을 여러 번 불법으로 구류하고 노동 교양소에 보냈다. 2004년 여름이 지나 병에 걸려 입원한 리즈량은 (검진하여도 병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2004년 10월 악보를 받았는데 사망할 때 40여세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17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8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7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8/93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