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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廣東) 제양(揭陽)시 적십자회 츠윈(慈云)병원에서 리사오팡을 강요하여 파룬궁(法輪功)을 비방하게 했다.

글/ 제양시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14일】1999년7월20일부터 장(江)씨 집단은 질투심으로 텔레비전, 신문, 방송국 등의 국가 매스컴을 이용하여 대법을 수련하는 수련생에 대하여 미친 듯이 전면적인 박해를 하였다. 예를 들면, 당시에 사람들은 모두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바, 광둥성 제양시 적십자 츠윈병원 종업원대회에서 원장이 파룬궁(法輪功)을 모독, 조소, 중상하면서 직공 리사오방(李少芳)으로 하여금 “법학습한 후 심득소감’’을 낭독하게 했는데 그 무슨 학습 후 자신을 해치고 사람을 해치게 되어 후회한다고 말하였다…이는 심각하게 대법을 모함한 하나의 예이다. 당시 제양지역의 광범위한 인민대중들을 기만하고 엄중한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여 정말 인심을 아프게 하였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사실 일의 과정은 이렇게 된 것이다. 1999년 7월20일 이후 장(江)씨 집단은 탄압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매체의 선전을 이용해서 전방위로 요언(妖言)을 날조하여 파룬궁(法輪功)을 중상하였다. 이것은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한 리사오팡으로 하여금 일부 두려움이 생기게 하였으며, 당시 병원 측도 여러 방면의 압력을 가했다. 한 사람이 리사오팡에게 그녀가 무엇 때문에 파룬궁(法輪功)을 중상하는지 물었다. 리사오팡은 말하기를 “원장이 나더러 법공부를 한 체득을 쓰라고 하여 원래 내가 한 부를 썼는데 써낸 내용이 병원 측의 생각과 부합되지 않는다면서 원장이 압수하였다. 그는 또 사무실 주임에게 가지고 가서 신문에서 뽑아내고 베껴낸 ‘심득소감’을 편집하게 하여 그것을 나에게 주면서 억지로 대회에서 낭독하게 하였다. 그는 나에게 그것을 읽지 않겠다면 당장 짐을 싸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녀는 또 자신의 고충을 털어 놓았는데 몇 년 지나면 퇴직하지만 지금 해고되면 굶어 죽어야 하므로 그 때는 마음이 내키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을 어기고 읽었다고 말했다. 이 사실로부터 우리는 알 수 있는바 1999년 7.20 후 매체에서의 설법은 모두 대법에 대하여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의도적으로 중상한 것이다.

츠윈(慈云)병원 직원은 또 여러 번 수련자에게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쓸 것을 요구하였다. 쓰지 않으면 직장에서 떠나야 하고 임금이 삭감되고 불법으로 감옥에 수감하는 등 수련자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박해를 진행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여! 시비곡직을 분명히 하고 정의로운 지혜를 선택하며 거짓을 포기하여 독해(毒害)와 멀리하라. 여러분들이 “(眞)、“쩐(眞)、싼(善)” 명확히 수련하면 백성들에게 100가지가 이로우면 한 가지도 해롭지 않다. 여러분 기억하시라! “대법을 선량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준다. 여기서 다시 한번 츠윈병원 직원들에게 잘못을 고쳐 새 사람 되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09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4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4일
분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4/93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