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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은 “진정으로 나의 직원이 모두 파룬궁 제자이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명혜망 2004년 12월29일]

◆ 회사 사장은 “진정으로 나의 직원이 모두 파룬궁 제자이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리 메이(李梅)는 중국의 한 유명대학에서 대학원(硏究生) 공부를 마친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는데 한 개 항목의 과제를 연구하는 핵심(骨幹)이었다. 2001년 여름, 그녀는 톈안먼(天安門)에 가서 진상을 설명하다가 불법한 경찰들에게 잡혀 1년 반의 비법적인 형을 판결 받았다. 그녀가 학교에 돌아오자 학교지도자는 그녀가 다시 과제의 핵심을 맡기 바랐다. 지도자는 월급과 주택, 자가용 승용차 등 일체의 대우는 불변하겠지만 반드시 “정치의 관(關)”을 넘어야 한다면서 그녀에게 파룬궁을 연마할 것인지 아니면 명예와 지위를 가지겠는지를 물었다. 이에 리메이는 “나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져야 함이 마땅하다.” 고 말했다.

며칠 후, 학교지도자가 두 가지 중에서 반드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자 리메이는 “내가 대법수련을 포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하고는 그날로 짐을 싸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얼마 후, 그녀는 다시 한 회사에서 일거리를 찾았다. 회사사장과 면담할 때 리메이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사장은 말하기를 “나는 두렵지 않소. 나의 조건은 고용기간을 3개월로 하고 이 기간에 생활비만 지급하며 기간이 만료될 때 쌍방이 서로 적합하면 다시 계약서를 쓰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일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각자 다른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시험적으로 써 본지 한 달도 못되었을 때, 사장은 그녀를 독촉하여 다시 계약서를 썼으며 월급은 가장 높았다. 사장은 그녀의 사업능력, 사업태도와 인품을 매우 칭찬하였다. 사장이 말했다. “나는 정말로 직원들이 모두 파룬궁 제자이기를 바랍니다.” 사장은 또 그녀에게 항상 주의하라고 일깨워 주었으며 책을 가장 안전한 곳에 두라고 하였다.

◆ 감옥의 범인의 말, “만약 우리가 좀더 일찍 대법을 수련했더라면 살인, 방화 같은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00년, 동수 샤오왕(小王)은 대법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비법률적인 판결을 받고 외지 감옥으로 보내어져 그곳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총살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범인과 함께 갇혀 있었다. 처음에는 범인들이 그를 괴롭혔으며 그 혼자서 마루를 닦고 오줌통을 비우게 하였다. 식사 할 때면 범인들이 달려들어 빼앗아 갔다. 1인당 한 끼에 옥수수 떡 하나씩 주는 것이 원래 부족한데 범인 두목은 다 먹지 못하면 모아 두기까지 했다. 샤오왕은 얻어먹지 못하지만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시간이 오래되자 범인들이 샤오왕에게 무슨 죄를 범했는가? 라고 물었다. 샤오왕은 죄를 범하지 않았다면서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박해받은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곳의 밤인 중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였다. 이때부터 샤오왕은 매일 범인들에게 대법의 법리를 이야기해 주었는데 대법은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와 같이 매 사람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었다.

도리를 명백히 안 후, 범인들은 모두 울면서 말하기를 “만약 우리가 좀더 일찍 대법수련을 만났더라면 살인, 방화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 어리석어 자신을 해쳤다!” 고 하였다. 그 후, 매번 식사 때마다 범인들은 서로 양보하고 권하였으며 그 몇 개 안 되는 옥수수떡을 그들이 못다 먹었는데도 매 사람은 모두 배고파하지 않았다. 온 방안은 따뜻하고 화목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

한 범인이 사형장에 가기 전, 샤오왕에게 말했다. “형님, 당신 칫솔을 내가 가지고 가도록 해주세요. 제 것을 당신에게 기념으로 남겨두겠습니다. 후생에 다시 태어나면 나도 대법을 수련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2개월 후 샤오왕은 석방되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28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9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8일 22:22:4622:22:46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9/923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