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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한 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두 덩어리 담결석이 흔적없이 사라지다.

[명혜망2004년 12월 25일] 허베이성(河北省) 웨이현(蔚縣) 시허잉진(西合營鎮) 어느 촌의 한 할머니가 일종의 복통에 걸렸는데 딱딱한 음식을 먹지 못하였으며 계란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도 먹지 못하였다. 먹기만 하면 바로 아팠으며 아프기 시작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팠는데 여러 의사를 찾아보고 많은 약도 먹었지만 소용이 없어 장쟈커우 (張家口)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직경이 각각 1.9mm와 2.5mm 인 두덩어리 담결석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제거 수술을 하라고 그녀에게 권하였지만 형편이 곤란하여 수술할 돈이 없었으므로 그냥 집에 돌아와 하늘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후에 한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연마하게 되었는데 매일 열심히 『전법륜』을 학습하였고 진심으로 『전법륜』중의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심성을 수련하였다. 파룬따파는 그녀의 심령을 정화시켰으며 신비한 공법은 그녀의 신체를 용련(熔煉) 하였다.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해서부터 담결석은 아프지 않았고 신체는 날이 갈수록 생기가 났으며 길을 걸을 때는 몸이 가뿐했다. 그 후 쟝쟈커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결석은 전부 녹아 없어졌다.

지금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으며 있는 대로 무얼 먹어도 다 된다. 몇 년 동안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일도 없었다. 장(江)xx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 후 그녀는 대법을 견정하게 믿었으며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겪은 경력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대법을 실증하였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파하였다. 현재 그녀는 60여세이지만 아직 늙어 보이지 않는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24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5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5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5/92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