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이 분이 바로 내가 찾던 이 사부님이시다. (대법제자가 말하고 그의 딸이 정리함)

[명혜망 2004년 12월 20일 소식] 나는 산둥성(山東省) 안추시(安丘市) 관궁진(管公鎭)의 대법제자로서 금년 86세이다. 기억하건데 내가 19살 때, 명치가 아프고 다리도 아팠는데 위궤양 등의 병에 걸렸다. 여러 곳에 가서 병을 보였지만 조금도 낫지 않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이 부처님을 모시라고 해서 그 말대로 불문에 들어가 수련했지만 병이 낫지 않았다. 후에 와서는 또 산후병에 걸려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 했다. 많은 의사를 찾아보고 많은 약을 먹었으며 심지어 기공도 연마했지만 병은 한 가지도 나은 것이 없었다. 그때는 정말로 지극히 고통스러웠다. 19세에 불문으로 들어 왔을 때 어떤 사람이 알려 주었다. 장차 진짜 부처가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제도할 것이니 잘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매일 기다리고 있었다.

94년 7월. 둘째 딸이 광저우(廣州)에서 나를 보러 집에 와서는 나에게 파룬궁을 배워 주면서 파룬궁은 불가의 성명쌍수(性命雙修)공법이며 이 사부님은 아주 자비로우시고 법리(法理)는 기타 기공사들이 강의하는 것과 같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공이 특별히 빨리 자란다고 알려 주었다. 들어보니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사부님이라고 느껴졌다. 딸은 또 파룬궁 책을 나에게 소개하여 보여 주었다. 책에 있는 사부님의 법신상(法像)을 보니 아주 친절해 보였다. 나는 사부님께 큰 절을 세 번 하고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후에 딸이 나에게 『파룬궁 (수정본)』과 『전법륜』을 보내왔다. 나는 문화지식이 없다. 옛날에 오직 한 겨울 부녀자 문맹퇴치반(識字班)에 다녔을 뿐이다. 당시 나는 글도 볼 줄 모르는데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책을 들고 보니 책 속의 글을 기본적으로 다 읽을 수 있었으며 어떤 글 몇 개는 모르지만 그의 뜻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다른 책을 들고 보면 한 글자도 못 알아봤다.

그 당시 나는 파룬궁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껴져,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는데 병을 고치겠다고 생각지도 안 했지만 모든 병은 나도 모르게 다 나았다. 95년 청명절 때부터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병이 없으니 참으로 온 몸이 가벼운 것을 체험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셨다. 나로 하여금 이렇게 많은 수련의 법리를 알게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대법이 나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준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장씨 집단의 거짓을 믿지 말고 빨리 진상을 이해할 것이며 만약 기회가 있으면 『전법륜』을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것은 한 부의 진귀한 책으로서 보는 사람마다 복을 얻습니다.

문장 성문: 2004년 12월 08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0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0일 10:29:06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0/918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