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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굳게 믿으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명혜망 2004년12월12일] 파룬따파(法輪大法)가 92년부터 전해진 이래 비할 바 없는 신비한 공(功)의 효과는 국내외의 많고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다음에 서술한 것은 후베이(湖北) 우쉐(武穴)시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다.

* 대법을 굳게 믿으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나는 수련 전, 온 몸에 병이 아주 많았다. 그 무슨 좌골신경통 , 심장병뿐만 아니라 오른 손을 들어 올리지 못하여 늘 침구치료를 하였으며 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수많은 의사에게 보였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집안일을 할 수 없고 농사일은 더더구나 할 수 없었으며 가족들에게 많은 번거로움을 끼쳤다. 또한 병마로 인하여 성격이 조급하게 변했고 생활에서 자신감을 잃었다.

1997년, 인연이 있어서 대법을 수련하게 된 후, 나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끊임없이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심령은 부단히 정화되었으며 심성(心性)을 제고하여 온몸의 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으니 마음속으로 말하지 못할 기쁨을 느꼈다. 지금은 어떠한 집안일과 농사일도 다 할 수 있다. 수련한지 7,8년이 되었지만 약 한 알 먹지 않아 적지 않은 약값을 절약하였으며 자녀들한테서도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대법의 위력이다.

2003년 6월 어느 날 저녁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산에 가서 진상하였는데 중간쯤 갔을 때, 산길이고 날씨가 어두워 보이지 않아 나는 한발을 헛디뎌 1장 깊이 골짜기에 넘어지면서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오른쪽 발이 부러졌다.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는 일어날래요.” 하면서 있는 힘을 다해 일어났으나 아파서 걸을 수 없었다. 부득이 손으로 부러진 발을 옮겨놓으면서 힘겹게 몸을 옮겼다. 나중에 수련생이 가족을 불러 밀차로 나를 실어 갈 때 마음속으로 오직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으면 지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일념만 가졌다.

이튿날 마을 사람들과 친척들이 모두 알고 잇달아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라고 권하였다. 큰 언니가 말하기를 “네가 치료받지 않고도 걸을 수 있다면 내가 너를 따라 기어가겠다.”고 하였다. 나는 내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줄 것이라 믿었으므로 나는 어디도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집에서 법학습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였고 자기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였다.

그 후의 며칠간은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조절하여 주셨다. 한주일이 지나서 오른발을 밀고 나갈 수 있었고 높은 데도 올라갈 수 있었고 보름이 지나 스스로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으며 목욕할 수 있었다. 한두달 후, 강 옆에서 옷도 빨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보고 당신이 발을 크게 상했는데 진찰을 받지 않아도 좋아진 것을 보니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신기하고 좋다고 하였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대법의 진상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나중에 나는 여러 가지 농사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고 발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곧 설이 돌아 왔다. 외지에서 일하고 돌아온 며느리가 우선 나의 발이 어떠냐고 물었다. 보니 정말 이전과 같았으므로 모두들 유쾌하게 웃었다.

이후 수련의 길에서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정법의 길에서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 대법제자의 친척은 복을 얻었다.

1997 년 새해를 맞을 때, 한 대법제자의 아들이 있었는데 황메이(黃梅)현 샤허(下河)에 가서 폭죽을 사가지고 오토바이 뒤쪽에다 받쳐 매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게 떨어져 버렸다. 나중에 뒤쪽에서 오던 버스가 따라와 그의 물건이 떨어져 버렸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어디에 가서 찾겠는가 하고 걱정하였다. 바로 이때 버스가 또 한 대 왔으며 아울러 차문에서 한사람이 폭죽을 높이 치켜들었다. 그의 아들은 보자마자 자기 물건임을 알고 차가 서기를 기다리니 그 사람은 물건을 그에게 돌려주었다. 집으로 돌아간 후 부모들에게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대법제자인 부모는 얼른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가져온 복이며 우리가 법을 얻어 전 가족이 이익을 얻었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를 꼭 기억하라고 말했다 아들은 계속하여 머리를 끄덕이면서 기억하겠다고 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11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12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12일
분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2/12/91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