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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만 기자의 이야기

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6일】 나의 직업은 기자인데 아래는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들을 여러분께 들려주고자 한다.

(1) 뇌물을 받지 않았다

매체계통에서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신문에 기사를 내기 위해서 기자들에게 뇌물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몇몇 덕성이 좋지 않은 기자들은 주동적으로 인터뷰 대상자에게 뇌물을 강요하기조차 한다 …….

한 번은 인터뷰를 끝낸 다음, 공사의 책임자는 나를 집 문 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기자 아가씨, 일이 좀 있는데 부탁할게요…..” 그는 붉은 가방을 내놓으면서 “이것은 우리 총책임자의 조그마한 성의니까 받으세요.” 나는 “이것을 받을 수 없어요 가지고 가세요”라고 거절하였다. 그랬더니 책임자는 “괜찮아요! 다만 조그마한 성의예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기자의 직업적인 도덕심을 어길 수 없어서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하였다. 또 책임자에게, 당신의 총 책임자에게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의 선의를 받아 들인다고 전달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그에게 사회에 유익한 상품 연구개발을 많이 하면 우리는 반드시 공정한 보도를 해 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책임자는 내 얼굴을 보면서 “지금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매우 공손한 태도로 내가 차에 오를 때까지 배웅하였으며, 나의 승용차가 멀리 떠날 때까지 눈길을 멈추지 않고 전송하는 것이었다.

운전하고 오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그에게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배운다”는 말을 잊고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2 ) 접대를 정확히 대하자.

기업계에서는 기자를 찾아 함께 식사하는 관례가 많다. 그러므로 기자들은 업무를 보는 중에도 회식이 빈번할 수 있다. 어느 날 한 공사의 총 책임자가 나에게 식사할 것을 청하였다. 그 외 몇몇 부문의 주관자들도 함께 식사할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나는 천성이 수줍고 회식 중에 초점인물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곧 식사만 하기 때문에 한 동료 기자동수에게 나의 고뇌를 이야기하였다. 그랬더니 그는 말하기를 “이것은 당신 업무의 한 부분이며 마땅히 접수하여야 한다. 게다가 이 역시 진상할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동수처럼 연회할 때, 사람들이 동수에게 술을 권하면 수련생은 곧 ‘미안해요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아요……”이렇게 시작하면 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동수의 그 말에 나는 갑자기 마음이 확 트고 명랑해지면서 더 이상 회식하는 일이 고생스러운 일로 여겨지지 않았다.

(3 ) “진(眞) 선(善) 미(美)”에서부터 쩐(眞)、싼(善)、런(忍)까지

당시 이 신문사에 취직하는 면접 시험을 치를 때 주관자가 불교신자(佛教徒)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당신은 불교를 수련하십니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아 … ‘진(眞) 선(善) 미(美)’ 말입니까? 라고 했다. 나는 “아니요, ‘쩐(眞)、싼(善)、런(忍)’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후에 나는 이 신문사의 한 성원으로 되었다.

몇 개월 후 어느 날, 나는 한 인터뷰 대상자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나의 보도가 매우 정확하다고 인정하였다. 그는 긴장을 풀면서 원래는 내가 오로지 부정적인 것을 선택하여 쓸 것 같아 걱정하였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 고맙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기자가 이미 신임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상급자에게 이 일을 보고하였다. 그랬더니 그녀는 말하기를 당신의 ‘쩐(眞)、싼(善)、런(忍)’ 이 과연 작용을 발휘하였다고 말하였다. 나는 “좋으십니다! 지난 번 당신은 진선미를 말씀하셨는데 이번에는 ‘쩐(眞)、싼(善)、런(忍)’ 을 말씀하시니 진보적입니다.

(4)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

나와 어느 동료의 대화이다. 나는 “ 아무개씨 안녕하세요(晚安)!” 했더니 그는 뜻밖에도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 공법은 매우 좋습니다, 연마한 후, 신체는 매우 편안합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묻기를 “천연두를 (천연두 예방 접종 후에 생기는 수포) 치료할 수 있나요” 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본 적이 있는데 큰아버지가 연공한 후 주름이 많이 적어졌다’ 라고 했더니, 그는 “그러면 나는 어디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기 위해 신청해야 하는가?”고 물었다. 나는 연공장 일람표의 사이트 주소를 주면서 배우는 것은 완전히 무료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은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5) “제복 파티”

동료들이 어느 금요일 저녁에 ‘제복 파티’를 열려고 계획하였다. 모두 제복을 입고, 유니폼을 입거나 가발을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는 규칙을 세웠다.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답답했다. 어디에 가서 제복을 얻겠는가 ……주관자가 나를 도와 방법을 내놓았다. “당신은 파룬궁의 옷을 입으면 돼죠.” 옳다 ! 나는 왜 생각을 하지 못했지? 그 날 밤 나는 ‘파룬따파하오’ 및 ‘쩐(眞)、싼(善)、런(忍)’ 의 문자가 찍힌 연공복을 입고 갔으며 아울러 이브닝 파티에서 ‘무엇이 파룬궁인가’라는 동료들의 물음에 대답해 주었다.

(6)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

일을 하는 중에서 점차적으로 연분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우리의 주변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대략 3년 전에 논문을 쓰는 것 때문에 한 학술(學術) 동호인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후에 우리는 연락이 끊겨 서로의 소식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3년 후에 내가 지금 이 신문사에 들어온 후 접촉한 모 직장의 주관자가 바로 연락이 끊어졌던 그 친구의 남편이었다. 이렇게 나와 그녀는 다시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한번은 촬영 기자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일이 끝난 후 나는 파룬궁(法輪大法好)을 수련한다고 이야기하였더니 그는 말하기를 “나는 일찍이 당신들이 중정(中正) 기념당에서 단체 연공을 하는 것을 찍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상화한 느낌이었다” 고 하였다.

또 한 동료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와 한담할 때 그녀는 “당신이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다고 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맞아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아주 잘 아는 대학 학과장도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데 그가 파룬궁(法輪功)을 하는 사람 중에는 좋은 남자들이 매우 많다고 하면서 나보고 고려해보라고 하였다……아마 당신도 그를 알 것이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 학장의 이름을 알려 주었는데, 과연 내가 알고 있는 동수 분이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그녀를 위하여 끊임없이 대법제자가 그녀의 생명 속에서 나타나게 되기를 바랬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5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6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6일 17:21:23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6/90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