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선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26일】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밤 8시, “베이징 위성텔레비전”은 진상 프로그램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을 삽입 방영하였다. 일부 선양 시청자들은 현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놀라면서도 기뻐하였고 사람들에게 급히 소식을 전했다. “텔레비전에서 정면으로 파룬궁을 방영하고 있다!” “xx당이 사실을 덮어 감추다니 정말 비열하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다.”
선양 모 회사에서는 11. 22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사람들은 흥분하여 의론이 자자했다. 한 남자는 말했다. “나는 토요일 밤 8시쯤 친구로부터 ‘텔레비전에서 정면으로 파룬궁을 방영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얼른 채널을 바꾸었는데 당시 지린방송과 헤이룽쟝 방송에서 모두 ‘천안문 분신진상’ 을 방영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잠깐 봤는데 텔레비전에서 광고가 한 단락 나왔다. 광고가 끝난 후 계속 ‘분신진상’ 을 방영하였다. 나는 10분 쯤 보았다.”
옆에 나이가 좀 든 분은 격동하여 “이것은 당신이 본 거지만 사실 얼마나 많은 방송에서 방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 하였고, 다른 한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남편 동료도 보았답니다, 그가 우리에게 ‘텔레비전에서 또 파룬궁을 방영하고 있어요! 나는 30분 보았습니다!’ 라고 했어요.” 한 젊은 여사는 “장(江)xx은 인민들이 참말을 하는 권리를 박탈하였다. xx당은 정말 비열하다!” 고 비난하였다.
한 남자는 진상 동영상을 보았지만 그는 담이 비교적 작아 예전에는 남들에게 부탁하기를 “다른 사람에게 내가 동영상을 보았다는 것을 말하지 마세요.” 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 그는 갑자기 변하여 곳곳에서 말했다. “나는 텔레비전에서 파룬궁 방영하는 걸 보았어요! 파룬궁은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지린(吉林) 메이허커우(梅河口)시 주민들은 텔레비전에서 “천안문분신진상” 삽입방송을 보았다.
2004년 11월 20일 밤 8시가 금방 지나자 사람들은 한창 텔레비전 앞에 앉아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북경방송을 틀어보니, “천안문 분신진상”을 한창 방영하고 있었다. 뚜렷한 화면, 진실한 해설은 즉각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먼저 본 사람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칠세라 즉각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통지하였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화면을 보면서 조용히 방송 중의 해설을 귀담아 들었다. 방송이 진행됨에 따라 류춘링(劉春玲)은 누군가에게 묵직한 물건으로 머리를 맞자, 손으로 머리를 가리며 쓰러졌다. 샤오쓰잉(小思影)은 병원 병상에 누워있었는데 기관지 절제 수술을 받은 지 나흘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는 목소리가 낭랑하였다.
왕진둥(王進東)이 가부좌하는 자세와 두 손을 제인(結印)하는 자세, 화염 속에서도 손상되지 않고 여전히 두 다리 사이에 놓여 있는 휘발유 담은 페트병, 불이 붙는 순간에 열 몇 명의 경찰들이 손에 소화기를 들고 있는 상황, 왕진둥 몸에 덮은 담요,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먼데서부터 가까운데 까지 추적 촬영한 화면 등등, 객관적인 사실에 위배되는 하나하나의 허점들이 모두 백일하에 폭로되었다. 여러 해 동안 사람들 마음속에 묻혀있던 의혹들이 삽시간에 구름처럼 사라졌으며, 이 방송으로 사람들은 끝내는 알게 되었다. 원래 중앙 텔레비전이 초점 취재해서 방송한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은 가짜이고 사악한 장쩌민 정치 망나니집단이 직접 획책하고 연출하여 파룬따파 및 대법 창시자를 모함하고 전국 인민들을 기만하며 우롱한 사기극이었다. 사람들은 이 방송을 보고나서 분개하여 말하기를, 정말 생각 밖으로 장쩌민은 너무나 사악하고 너무나 음험하다. 아무런 까닭 없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람을 박해하다니, 한 나라의 주석으로서 어찌 이런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텔레비전 삽입방송은 거의 20분간 진행되어 8시 25분에 끝났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6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6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6일 01:16:58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6/90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