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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에서 불법관원 여러 명이 악보를 받다

[명혜망 2004년 11월 23일]

헤이룽장성에서 불법관원 여러 명이 악보를 받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쩌민 망나니 정치 집단은 계통적으로 “쩐,싼,런(眞,善,忍)”을 굳게 믿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명예상에서 실추시키고, 경제상에서 파탄시키며, 육체상에서 소멸하라”, “때려 죽였으면 그만이고 맞아 죽었으면 자살로 간주하라”,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바로 화장하라” 등의 근절(滅 絶)정책을 실시하였다

몇 년 동안 헤이룽장성의 일부 사악한 세력들이 장쩌민 정치 망나니 집단을 추종하여 이지를 상실하고 미친듯이 날뛰면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행위를 하였다. 선과 악에 보답이 있다는 것은 천리(天理)이다. 헤이룽쟝의 일부 대법에 대해 악의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직권자는 이미 전면적으로 벌을 받기 시작하였다. 부성급 이상의 간부가 이미 해직 당하였다. 성위 부서기 한구이즈(韓桂之),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석 판광쥐(範廣擧), 부성장 푸샤오광(付曉光), 성고급인민 법원 원장 쉬앤둥(徐衍東) , 성인민 검찰원 검찰장 쉬파(徐發), 성위상무위원회 장츄양(張秋陽): 등등이다. 대법제자를 심각하게 박해한 지역의 제일 지도자도 면직 당하였으며 따칭시위서기, 무단쟝시위 서기 등도 모두 면직 당하였다.

현재 헤이룽장성의 간부가 중앙에 출장을 가면 접대 인원들은 헤룽쟝성 간부들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삐 문을 열고 근무를 하는데, 이는 의심 받을 만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만약 파룬궁과 상관이 없다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믿어도 좋고 믿지 않아도 좋은데 역사는 곧 이 모든 것을 검증할 것이다. 선량한 사람을 보살피고 돌보며 사악과 멀리하라!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한 사람들은 빨리 깊이 깨달고 자신이 지은 죄악을 보완하라. 시간은 아직 당신에게 기회를 남겨놓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응보는 아직 뒤에 있다! 불법은 자비하다. 그러나 위엄도 있다.

허난펑추현 정법서기가 악보를 얻다.

허난 펑츄현은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를 엄중하게 박해하였었다. 2004년 펑츄현 정치법제 위원회서기 윈둥하이(云東海)는 5.1 근로자의 날 휴가 기간에 펑츄현의 칭룽뚱에 놀러 갔는데, 오후 4시 경 귀가하는 길에 대형 트럭과 부딪쳐 차안에 앉은 그의 딸과, 아들 처제와 그녀의 아이들 중에서 결국 4명이 죽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아들은 식물인간으로 되었다. 이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를 박해하여 악보를 얻은 것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들은 절벽에 이르러서야 말고삐를 잡아 채지말고 공을 세워 속죄하기를 희망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선하게 대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생명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2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3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3/89815.html